BOJ 총재, 기시다 총리와 회동…"YCC 조정 설명"
"환율에 대해서는 논의 안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기시다 총재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결정한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조정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달러-엔 환율 변동성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경제와 금융 상황에 대해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달러-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146엔대로 상승했다. 작년 환시 개입 레벨을 웃도는 수준이다.
외신들은 구로다 하루히코 전 일본은행 총재도 총리와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왔다며, 이번 회동도 비슷한 성격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오전 상승을 시도하던 달러-엔은 하락 반전해 현재 146엔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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