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장관 방문규…국조실장 방기선·기재1차관 김병환(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뛰어난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핵심 전략 산업 육성 및 규제 혁신, 수출 증진 등 산업통상자원 분야 국정 과제를 잘 추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방문규 내정자는 정통 경제관료로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국무조정실장은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장관급 인사다.
방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예산실장·제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9년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임명됐다.
신임 국무조정실장에는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이 선임됐다.
타 부처와 정책을 조율하는데 능해 국무조정실장 역할에 적임이라는 평가다.
방 신임 실장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국토해양예산과장, 복지예산과장,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 차관보 등을 지냈다.
기재부 1차관에는 김병환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이 낙점됐다.
김 신임 차관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기재부 종합정책과장, 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경제정책국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거쳐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선임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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