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 구간 상승…단기 구간 매수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단기 구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했고, 국고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도 받았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오른 마이너스(-) 30.4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상승한 -15.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0.25원 오른 -7.1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상승한 -2.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초단기 구간에서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월말이 다가오면서 기관들의 원화 조달 수요가 유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초단기 구간에서 매수세가 강했다"며 "하루물이 6전에 거래되는 등 월말을 앞두고 원화 비율을 맞추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기 구간은 통화스와프(CRS) 매수세와 국고채 금리 상승을 반영했다. 이날에 국고채 3년 금리는 0.7bp 오른 3.802%, 10년 금리는 1.3bp 오른 3.986%에 마감했다.
그는 "통화선물(IMM) 롤오버가 도래하는 부분과 CRS 매수세, 전반적인 원화채 금리가 오른 영향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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