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23일)
*8월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1%↓ S&P500 0.28%↓ 나스닥 0.0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보다 0.88bp 하락한 4.3291%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27% 상승한 103.612
-WTI : 0.37달러(0.46%) 내린 배럴당 80.35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소매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은행주의 약세 등에 혼조세. 미국 은행 등급 강등 소식, 국채 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
미국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는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분기 순손실을 기록하고 매출도 지난해보다 줄었다는 소식에 주가는 14% 이상 하락.
스포츠 용품 판매점 딕스 스포팅 굿즈는 실적도 예상치를 밑돈 데다 연간 주당 순이익 전망치도 하향 조정하며, 주가는 24% 이상 떨어져.
△ 미 국채 가격은 강보합.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좀처럼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한숨 돌리는 양상.
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소폭 상승.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강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
*데일리 포커스
-美 10년물 금리 급등이 증시에 던지는 의미는
CNBC에 따르면 네드 데이비스의 조셉 칼리시는 채권시장에 반영된 인플레이션 기대를 고려하면 10년물 국채금리가 5.2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스트라테가스의 크리스 베론 전략가는 10년물 국채금리의 다음 저항선을 5%~5.25%로 보고 있으며 최근의 흐름이 1987년을 연상시킨다고 말해.
울프 리서치의 크리스 셰니크는 국채 금리의 상승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할 것이라며 다만 침체 공포가 4분기에 강타하기 시작하면 수익률 곡선이 반전할 가능성 언급.
-월가 전문가 '美 CD 금리 최고점 또는 고점 부근'
마켓워치에 따르면 뱅크레이트의 테드 로스만 수석 애널리스트는 "CD 금리는 아마도 최고점에 있거나 최고점 부근일 것"이라며 "CME 페드와처 툴을 보면 투자자들은 연준이 금리인상을 종료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해.
로스만 애널리스트는 "1년짜리 CD가 5년짜리 CD보다 더 많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그 이유 중 하나는 최근 은행 파산 사태로 소규모 및 중형 은행들이 더 많은 자본을 원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
-美 7월 기존 주택판매 전월比 2.2%↓…6개월 만에 최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존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 대비 2.2% 줄어든 연율 407만채로 집계. 이는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7월 수치로는 2010년 이후 최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2% 감소한 415만채.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745 뉴질랜드 Q2 소매판매
▲0800 호주 8월 PMI(예비치)
▲0930 일본 8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1630 독일 8월 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1700 EU 8월 S&P 글로벌 유로존 합성 PMI(예비치)
▲1730 영국 8월 S&P 글로벌/CIPS 합성 PMI(예비치)
*미국 지표/기업 실적
▲엔비디아, 아날로그 디바이스, 어드밴스드 오토 파츠, 오토데스크, 배스앤드바디웍스 실적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