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3-08-23 08:51:54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3일 달러-원 환율이 1,340원 부근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달러 가치가 반등하며 달러-원도 전날의 하락을 되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외환 당국 경계감과 대기하는 네고 물량 등으로 연고점(1,343.00원)을 상승 돌파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밤 1,338.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5.50원) 대비 4.7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35~1,345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최근 지속되는 장세의 반복이다. 간밤 달러 강세가 재개됐재만, 대기하는 네고 물량과 당국 경계감에 급등은 막힐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저항을 뚫을 만한 재료는 없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5.00원



    ◇ B은행 딜러

    잭슨홀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시선이 쏠려있기에 대기 모드에 들어갈 수 있다. 현재 레벨에서 매수 베팅을 과감히 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1,340원대 초중반에서 계속 상승이 막혀 확실한 심리적 저항선이 됐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3.00원



    ◇ C증권사 딜러

    연고점 부근에서 횡보하는 최근 장세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연고점 1,343원을 뚫을 만한 재료는 아직 없다. 잭슨홀 미팅까지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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