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혼조세…단기 매수세 속 레벨 탐색
美잭슨홀 앞둔 대기모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구간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보합인 마이너스(-) 30.4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5.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0.05원 내린 -7.1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주요 이벤트를 대기하면서 변동성이 제한됐다. 오는 25일 미국 잭슨홀 미팅과 다음 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각각 예정돼 있다.
최근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와 중국 경제 우려 등 대형 재료를 반영한 이후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갔다.
은행의 한 딜러는 "한 차례 스와프포인트가 글로벌 악재에 밀린 이후 눈치보기 장세에 들어간 것 같다"며 "미국 경제가 탄탄해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두고 잭슨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수급상 단기 구간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했다.
다른 은행의 딜러는 "어제오늘 단기물 스와프는 탄탄하다"며 "잭슨홀 이벤트를 앞두고 큰 변동이 있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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