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최초제시금리(IPG)
  • 일시 : 2023-08-24 07:30:01
  • [시사금융용어] 최초제시금리(IPG)



    ◆ 최초제시금리(IPG, Initial Price Guide)는 발행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채권을 최초로 발행할 때 투자자에게 제시하는 금리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때 발행사는 투자자 수요를 모으고, 유통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채권의 가격을 기초로 가격(금리)을 정한다.

    기업에서 달러채를 발행하는 경우 IPG는 지표로 동일 만기의 미국 국채 금리를 삼고 신용 스프레드를 더하는 식으로 결정한다.

    채권 발행을 위해 북빌딩(수요 예측)에 들어가면,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몰리면 실제 발행 금리는 IPG 대비 낮게 형성될 수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물(Korean Paper)은 305억달러 발행됐다. 이 기간 만기도래액이 172억 달러를 고려하면, 순발행 규모는 133억 달러에 달했다.

    KP물 발행 호조에 발행 금리를 절감하는 사례가 많았다. 올해 국내 기업들의 KP물(달러채 기준) 발행 금리는 IPG보다 평균 30bp가량 낮게 형성됐다. (금융시장부 노요빈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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