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24일)
  • 일시 : 2023-08-24 07:43:42
  • [뉴욕 마켓 브리핑](8월24일)



    *8월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4%↑ S&P500 1.10%↑ 나스닥 1.5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80bp 하락한 4.199%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21% 하락한 103.391

    -WTI : 0.75달러(0.94%) 내린 배럴당 78.8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이번 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상승.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에너지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올라. 기술과 통신, 부동산, 산업, 은행 관련주의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커.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2분기 순이익은 61억9천만달러(주당 2.4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억5천600만달러(주당 26센트)에서 대폭 증가.



    △ 미 국채 가격은 상승.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해 같은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가운데 채권수익률이 높아질 대로 높아졌다는 인식.

    달러화 약세. 탄탄했던 미국의 경기가 둔화될 조짐을 보였다는 진단이 달러화 하락으로 이어져.



    *데일리 포커스

    -금융시장, 잭슨홀 파월 연설에서 '중립금리' 주목하는 이유

    세이지 어드바이저리의 토마스 우라노 CIO는 "더 높은 r-star 또는 중립 금리 개념이 시장에 스며들었고, 최근 뜨거운 주제가 됐다"며 "시장은 연준이 중립금리를 어떻게 보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파월 의장이 잭슨홀에서 좀 더 명확하게 말해주기를 기대.

    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연준 금리는 높아진 데다 미국 경제가 견조한 양상을 보이면서 중립금리 수준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려.

    포트 핏 캐피털 그룹의 댄 아이 CIO는 연준이 금리를 더 오래 높게 유지할 가능성을 잘 알고 있으며, 내년 첫 금리인하 기대는 밀려났지만 연준이 금리인상을 완전 다시 논의할 만한 위치에 있지는 않다고 판단.



    -불러드 "더 강한 성장으로 더 높은 금리 필요할 수 있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퍼듀대학 대니얼스 경영대학원 학장으로 자리를 옮긴 불러드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가을에 다시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

    불러드는 팬데믹 이전에 경험한 낮은 금리와 낮은 인플레이션 환경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회의적"이라고 답변.



    -엔비디아, 2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큰 폭 상회…주가 8%↑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분기 순이익은 61억9천만달러(주당 2.4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억5천600만달러(주당 26센트)에서 대폭 증가. 조정 주당 순이익은 2.70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09달러를 웃돌아.

    분기 매출은 135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7억달러에서 큰 폭 증가. 시장의 예상치인 112억2천만달러도 상회.

    회사는 3분기 매출은 1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시장의 예상치인 126억1천만달러보다 높게 전망. 엔비디아의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연율로 170% 늘어나는 것.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잭슨홀 심포지엄 1일 차

    ▲달러트리, 울타, 인튜이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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