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엔비디아, 2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큰 폭 상회…주가 8%↑
- 엔비디아(NAS:NVDA)의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분기 순이익은 61억9천만달러(주당 2.4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억5천600만달러(주당 26센트)에서 대폭 증가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2.70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09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135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7억달러에서 큰 폭 증가했다. 분기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인 112억2천만달러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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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분석가 "아마존 주가 200달러 간다…투자자들 AWS 과소평가"
- 아마존닷컴(NAS:AMZN)의 주가가 2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월가에서 제기됐다고 마켓워치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자들이 아마존닷컴(NAS:AMZN)의 클라우드 컴퓨터 시스템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루프 캐피털의 분석가인 롭 샌드슨은 아마존닷컴(NAS:AMZN)에 대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조정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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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잭슨홀 앞두고 강세…유로화는 경기 부진에 약세
- 달러화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로존의 경제지표가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탓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 인상 기조를 종식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5.485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5.886엔보다 0.401엔(0.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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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예상 부합한 분기 실적에도 약보합…매출 감소 주목
- 미국의 백화점 체인이 콜스(NYS:KSS)는 23일(현지시간)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가 연간 예상 실적을 고수한 가운데 매출이 줄어든 영향 등으로 주가는 약보합 수준을 보였다.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콜스는 주당순수익(EPS)이 52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낮았지만 월가의 분석가들이 예상한 23센트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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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美 PMI 둔화에 약세
-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화가 너무 가파른 속도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의 경제지표가 경기 둔화 조짐을 시사하면서다. 유로존의 경제지표도 급격하게 악화됐지만 미국의 지표 악화가 더 크게 반영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871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5.886엔보다 1.015엔(0.70%)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8639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8475달러보다 0.00164달러(0.1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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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드 "더 강한 성장으로 더 높은 금리 필요할 수 있어"
-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경제 성장세가 앞으로 수개월간 더 가속화되면서 연준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퍼듀대학 대니얼스 경영대학원 학장으로 자리를 옮긴 불러드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가을에 다시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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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휘발유 재고 증가에 하락
- 뉴욕유가는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휘발유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75센트(0.94%) 하락한 배럴당 78.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7월 2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다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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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노동부, 지난해 비농업 고용 30만6천명 하향 조정
- 미국 노동부가 지난해 비농업 고용자수 수치를 30만6천명 하향 조정했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업데이트 자료에서 2022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신규 고용이 당초 보고된 수치보다 30만6천명 적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에 평균 2만5천500명이 당초 발표치보다 더 적었다는 의미다.수정된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3월에서 올해 3월까지 총 374만명의 고용이 늘어나 월 신규 고용은 기존 평균 33만7천명에서 31만2천명으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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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 분기 손실 예상보다 악화…주가 개장 전 28%↓
- 미국 홈트레이닝 플랫폼 업체인 펠로톤 인터랙티브(NAS:PTON)가 예상보다 큰 규모의 손실을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펠로톤의 6월 30일로 끝난 회계 4분기 순 손실은 2억4천180만달러(주당 6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2억6천만달러(주당 3.72달러) 손실에서 손실 규모는 크게 줄었다. 그러나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8센트 손실보다는 두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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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라커, 연간 가이던스 하향…주가 개장 전 30%↓
- 미국 신발업체 풋락커(NYS:FL)의 분기 순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풋라커는 7월 29일로 끝난 회계 2분기에 500만달러(주당 5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9천400만달러(주당 99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한 데서 손실 전환된 것이다. 다만 조정 주당 순이익은 4센트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센트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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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엔비디아 매각
- 캐시 우드가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엔비디아 주식을 대거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상장지수펀드(ETF)는 전날 엔비디아의 주식 2천230주를 매각했다. 금액으로는 100만달러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대신 아크 넥스트 제네레이션 ETF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NAS:ZM)의 주식 12만2천831주를 매입했다. 금액으로는 800만달러어치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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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AI發 랠리에 시험대 될 듯
- 엔비디아(NAS:NVDA)의 2분기 실적이 올해 증시에 나타난 인공지능(AI) 열풍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생성형 AI 서비스에 핵심 부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제조해 AI 수혜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열기에 올해 들어 엔비디아 주가는 200% 이상 올랐다. 23일(현지시간) CNBC와 레피니티브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7월 31일로 끝난 엔비디아의 분기 순이익이 주당 2.09달러, 매출은 112억2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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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신규 주택판매 4.4% 증가…월가 예상 상회
- 미국 신규주택 판매가 증가했다. 미 상부무는 23일(현지시간) 7월 신규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대비 4.4% 증가한 연율 71만4천채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70만4천채(1.0% 증가)를 웃돌았다. 6월 수치는 68만4천채로 하향 수정됐다. 7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는 3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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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잭슨홀 파월 연설에서 '중립금리' 주목하는 이유
- 경제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해 온 미국 잭슨홀 연례 심포지엄에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올해는 '중립금리'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이지 어드바이저리의 토마스 우라노 CIO는 "더 높은 r-star 또는 중립 금리 개념이 시장에 스며들었고, 최근 뜨거운 주제가 됐다"며 "시장은 연준이 중립금리를 어떻게 보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파월 의장이 잭슨홀에서 좀 더 명확하게 말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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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미 주식시장 매도세 나타나면 담을 준비해야'
- 미국 주식시장에 또 다른 충격이 있을 경우 주식을 담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는 권고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HSBC는 "또 다른 시장 하락세(swoon)가 오면 가방을 채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맥스 케트너를 비롯한 HSBC 리서치팀은 "바로 뛰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미 국채와 물가연동국채(TIPS) 공급과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집중하는 잭슨홀이 또 다른 광범위한 매도세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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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미 국채가 상승…잭슨홀 앞두고 '채권 사기좋은 레벨' 인식
-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해 같은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가운데 채권수익률이 높아질 대로 높아졌다는 인식도 커졌다. 이에 미 국채 저점매수가 일면서 국채수익률은 레벨을 낮췄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80bp 하락한 4.199%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1.20bp 내린 4.936%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12.40bp 하락한 4.287%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2.1bp에서 -73.7bp로 마이너스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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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월 제조업황 위축세 지속…서비스는 6개월만 최저
-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 경기가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 서비스 업황은 6개월 만에 가장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7.0을 기록했다. 이는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8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이자 전월치인 49를 하회했다. 제조업 PMI는 '50'을 하회하며 업황 위축을 시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381
▲[뉴욕 금가격] 채권 금리 하락에 급등
- 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의 장기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금 가격이 오른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2.10달러(1.2%) 급등한 온스당 1,94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1%가 넘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달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금 가격이 뛰어오른 것이다. 장기물 채권 금리 하락이 금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386
▲톰 리 "하루 이틀 내에 분위기 바뀔 수 있다…리스크 더할 때"
-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 톰 리가 뉴욕증시가 향후 며칠 안에 강세 흐름을 재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엔비디아 실적, 잭슨홀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일 내에 시장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면서 위험 자산 포지션을 더할 것을 권고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대표 톰 리는 "이날부터 위험 자산을 (포지션에) 더할 것을 조심스레 권고한다"며 "다음 주에 진입하면 위험 대비 보상이 우호적으로 전환할 것으로 본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톰 리는 "고금리에도 주가는 오르고 있으며, 주식시장은 방향 전환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며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는 하루 이틀 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8월 들어 연속적인 조정을 겪어왔던 뉴욕증시의 분위기가 전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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