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에 尹 "추가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우주발사체 명목 탄도미사일 발사로 긴급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미사일 방어협력 증대, 3자 훈련 정례화를 면밀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직후 윤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NSC 회의를 열어 합참의장의 상황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임을 강조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23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습상황을 점검한 뒤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8.23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308231899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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