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금통위보다 잭슨홀이"…8월 금통위 개회
  • 일시 : 2023-08-24 09:25:24
  • 이창용 "금통위보다 잭슨홀이"…8월 금통위 개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회의실에 들어서면서 8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개회했다.

    24일 오전 8시 50분 금통위 회의실에는 집행 간부 중 김웅, 민좌홍 부총재보가 먼저 입장해 있었다.

    이상형 부총재보는 53분에 들어왔다.

    채병득 부총재보가 뒤이어 입장했고 이종렬 부총재보도 곧이어 착석했다.

    금통위원 중에서는 유상대 부총재가 두꺼운 서류철을 들고 53분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 유상대 부총재는 이승헌 부총재 후임으로 지난 21일 취임했다. 이번이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다.

    이어 박춘섭 위원이 55분에 입장했고 장용성 위원과 조윤제 위원이 각각 들어왔다.

    서영경 위원과 신성환 위원은 56분에 함께 들어왔다.

    이창용 총재는 57분에 입장했다.

    회색 톤 정장에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를 착용했다.

    이 총재는 취재진의 요청에 의사봉을 두드린 뒤 "부총재의 첫 금통위 회의"라고 말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금통위보다 잭슨홀이 뉴스가 더 많이 돼서…"라고 말하며 회의실 분위기를 풀었다.

    8시 59분 촬영이 종료되고 금통위 회의가 시작됐다.

    연합인포맥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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