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4일)
  • 일시 : 2023-08-24 13:21:21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4일)







    ▲"파월, 잭슨홀 연설로 시장 흔들지 않을 것…중립금리는 주목"

    - 미국 잭슨홀 연례 심포지엄을 앞두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장을 흔들 발언은 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위즈덤트리의 케빈 플래나건 채권 전략 헤드는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지난 회의의 매파적 메시지와 회의록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이어 "파월 의장은 사과 카트를 뒤엎어 일을 망치고 싶진 않을 것"이라며 "균형감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파월 의장이 '중립 금리'를 언급할 경우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플래나건 헤드는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35



    ▲[금통위 인터뷰] 도이체 "금리 상승 위험에도 올해 동결 전망 유지"

    - 도이체방크는 한국은행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줄리아나 리 도이체방크 아태지역 경제 리서치 책임자는 24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은 채권 금리의 상승 위험에도 올해 남은 기간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리 책임자는 가계대출의 지속적인 반등으로 인한 금융 안정 여건과 미국 금리 인상의 위험성 증가, 원화에 대한 압력 재개, 원자재 가격 반등 및 중국 경제의 성장 전망 악화에 대해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16



    ▲엔비디아 CEO "AI 경쟁 시작"…전문가 "과대광고 위험수준 근접"

    -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NAS:NVDA)가 2분기에도 깜짝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 채택을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고 말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AI 주식에 대한 과대광고가 그다지 건강하지 않음을 나타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배런스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내고 오는 3분기에 매출 전망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정규장과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특히 엔비디아의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16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되면서 연율 기준 170%로 늘어난 영향이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40



    ▲"잭슨홀 기간 美 주가 하락 흔치 않아…20년간 평균 0.3% 상승"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주식시장을 흔들지 않을 것이며 지난해 주가 폭락은 이례적인 일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지난해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3% 넘게 폭락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연준 총재의 발언으로 시장이 급격하게 변동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26일 잭슨홀 회의에서 파월 의장은 10분 남짓의 짧은 연설로 금리 인상 종료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꺾으며 S&P500 지수를 3.4%나 끌어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60



    ▲"핌코, 美국채 매도세 속 매수자로 떠올라"

    - 자산규모 세계 최대 자산운용인 핌코가 이달 시장의 국채 매도세에도 미 국채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 커질 핌코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컸지만, 채권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을 조심스럽게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3%까지 오르며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커질 매니저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미 국가 신용등급 강등과 3분기 국채 예상 발행량이 1조달러가 넘는 것, 일본은행(BOJ)의 수익률제어 곡선(YCC) 수정 등을 언급하며 "명백하게도 짧은 시간 안에 올해 국채 수익률의 대부분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27



    ▲고금리 부담…미국인들의 주택담보대출 신청, 28년래 최저치

    - 고금리에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인들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신청 건수가 28년래 최저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기지 은행가 협회는 18일로 끝난주간의 모기지 신청 건수가 6주 연속 하락하며 1995년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았다고 발표했다. 총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4.2% 하락했다. 모기지 신청 건수가 하락한 것은 금리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신청하는 30년 모기지 금리는 7.31%로, 2000년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33



    ▲나이키 주가, 10거래일 연속 하락…상장 이후 최장 하락세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YS:NKE) 주가가 10거래일 연속 내리면서 상장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를 보였다.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간밤 나이키 주가는 전장보다 2.67% 하락한 98.75달러에 장을 마쳤다. 10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으로, 1980년 나이키가 기업공개(IPO)에 나선 이후 43년만에 가장 오랜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 나이키 주가가 하락한 것은 최대 시장인 중국의 경기가 크게 둔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나이키 매출의 3분의 1가량은 중국에서 나온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55



    ▲S&P500 선물, 반도체 종목 강세에 상승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엔비디아(NAS:NVDA)의 호실적으로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 오전 9시 3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52% 상승한 4,470.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93% 오른 15,337.00에 각각 거래됐다. 보합권에서 등락하던 지수선물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4,470선으로 급등한 후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62



    ▲美 지수 선물, 엔비디아 '깜짝실적'에 급등

    - 미국 기술기업 엔비디아(NAS:NVDA)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지수선물을 끌어올리고 있다.24일 오전 8시 15분 현재 E-Min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22.50(0.51%) 오른 4,469.50을 기록하고 있다. E-Mini 나스닥100 지수도 134.50포인트(0.89%) 오른 15,330.00에 거래되는 중이다. 미국 주요 지수 선물이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로 출발한 데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이 있다. 이날 엔비디아는 뉴욕 증시가 마감한 뒤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순이익은 61억9천만달러(주당 2.4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5천600만달러(주당 26센트)에서 대폭 늘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42



    ▲日 닛케이,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0.5%↑

    - 24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0.5% 이상 오르며 32,200선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186.80포인트(0.58%) 오른 32,197.06을 기록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5.60포인트(0.25%) 상승한 2,282.65를 가리켰다. 우리나라 코스피가 1% 넘게 오르는 등 아시아 증시가 동반 강세다. 미국 주요 지수 선물도 0.5% 이상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 증시가 마감한 뒤 발표된 미국 기술기업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웃돌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65



    ▲옵션으로 본 엔비디아 주가 전망…'추가 10% 상승 가능'

    - 또 한 번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뉴욕증시를 놀라게 한 엔비디아(NAS:NVDA)의 향후 주가를 어디로 설정해야 할지 시장참가자들의 셈법이 분주하다. 옵션시장의 매매 동향을 보면 단기간에 10%가량은 오를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23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옵션시장의 매매 수준을 통해 향후 주가 예상치를 보도했다. 매체는 오는 25일 만기가 돌아오는 엔비디아 주식의 콜(매수)·풋(매도) 옵션이 각각 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옵션거래자들이 이번주 내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든 최소 50달러 이상 움직여야 손실을 보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44



    ▲"中 주택수요 지연됐을 수도…부동산 달러채 최악 아닐 것"

    - 부동산을 비롯한 중국의 장기 경제 성장 전망이 불안하지만, 일부 반등의 실마리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주택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연돼, 부동산 달러채의 상대적 수익 등 시장 관련 지표가 최악으로 가진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중국 헤지펀드 그로우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홍하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3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 글로벌을 통해 "중국 주택 수요가 사라지지 않았고 지연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우선 제시한 근거는 중국 국영 부동산 개발사들의 매출 성장이다.

    홍하오 이코노미스트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웨슈부동산(越秀地産·Yuexiu Property)과 보리부동산(Poly Property Group) 올해 7월까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8%, 110% 급증했다고 소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83



    ▲옵션 트레이더, 美 국채금리 하락 베팅 급증

    - 최근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옵션 트레이더들이 이에 반대되는 베팅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옵션 트레이더들이 장기채 베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국채금리 하락을 점친 베팅이라고 설명했다.'아이셰어즈 20년 만기 이상 국채' 상장지수펀드(ETF)의 옵션 계약은 23일 기준으로 405만계약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WSJ은 이 가운데 4분의 3은 금리 하락을 점친 베팅이라고 전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21일 한때 4.4787%까지 올라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71



    ▲클리블랜드 연은 "임금 상승률, 2025년까지 3%로 둔화 전망"

    -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은 미국의 임금 상승률은 노동 불균형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며 2025년까지 연간 3%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연은은 보고서를 통해 "장기 노동시장 균형 모델 추정 편차로 측정한 임금 압력은 이미 완화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임금 상승률은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높으나 인플레이션이 최근 정점에서 점차 둔화되고 있는 만큼 임금 수준도 이를 반영할 것이란 분석이다. 마틴 델루카와 윌렘 반 잔드베게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추정 모델의 임금 상승률 전망치는 2025년까지 연간 약 3%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임금 증가율의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반영하고 노동 시장 불균형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13



    ▲프리고진 사망에도 꿈쩍 않는 '엠브라에르' 주가…"비행기 문제 아냐"

    -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시도한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해당 제트기 회사인 엠브라에르(ADR)(NYS:ERJ) 주가는 꿈쩍 않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러시아에서 추락한 엠브라에르 제트기의 승객으로 등재됐으나 투자자들은 비행기의 안전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가의) 반응이 없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원인을 비행기 문제로 돌리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엠브라에르 주가는 전일 3% 상승했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지수는 각각 1.1%와 1.6% 상승했다. 엠브라에르 주가는 항공 여행 빈도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면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 46%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26



    ▲폭발적 2분기 보낸 엔비디아…"소유하고 거래하지 않는 주식"

    - 엔비디아(NAS:NVDA)가 폭발적인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소유하되 거래하지 않는 주식'이라는 점이 증명됐다고 23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CNBC 인베스팅 칼럼은 "일각에선 엔비디아가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익 예측을 제공할 만큼 공급 능력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면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급증으로 엔비디아 주식은 여전히 '보유한 후 거래하지 않는 주식'"이라고 언급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회계연도 2분기(5∼7월) 135억1천달러(약 18조225억원)의 매출과 주당 2.70달러(약 3천604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급증한 수준으로, 월가 전망치도 20%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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