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잭슨홀 대기 장세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824096200016_15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의 하락세를 되돌리며 상승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지난해와 같은 충격은 없을 것이란 기대와 높아진 금리에 저점 매수가 들어오며 하락했으나 대체로 잭슨홀 대기 장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58bp 오른 4.2096%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3.89bp 오른 4.9885%, 30년물 금리는 0.56bp 오른 4.2755%에 거래
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당폭 하락했다. 10년물 금리가 14bp 가까이 하락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1bp 가까이 내렸다.
채권시장에서는 국채금리가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어 저점 매수가 들어오는 모습이다.
한편,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해와 같은 충격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해 파월 의장은 강력한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밝히며 금융시장에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를 앞둔 만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달러화도 아시아 시장에서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하락한 103.367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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