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위험선호에 상승…역외 NDF 매도에 1개월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위험선호 분위기 속에서 대부분 상승했다.
다만 1개월물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매도에 상승 압력이 제한됐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오른 마이너스(-) 30.1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상승한 -15.4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0.15원 오른 -7.0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보합인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0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전일 뉴욕장 분위기를 반영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하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와 같은 기술주 급등을 동반해 강세를 기록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스와프포인트는 좁은 레인지를 움직이고 있다"며 "지난주에 글로벌 악재를 소화하면서 점차 안정되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역외 NDF 매도세에 1개월 전후 구간은 상승세가 제한됐다.
그는 "역외 매도에 1개월과 1주일물은 소폭 내려왔지만, 이론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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