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25일)
*8월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08%↓ S&P500 1.35%↓ 나스닥 1.8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80bp 상승한 4.227%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61% 상승한 104.020
-WTI : 0.16달러(0.20%) 오른 배럴당 79.05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위험선호 심리를 되살리는 데 실패하면서 하락. 다음날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 연준 당국자 발언,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목.
AMD의 주가는 7%가량 하락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도 2% 이상 떨어져. 인텔도 4% 이상 하락.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 메타 등이 모두 2%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잭슨홀 심포지엄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계 심리가 다시 금리를 소폭 끌어 올려.
달러화 강세. 잭슨홀 미팅이 개막하면서 경계감이 강화했고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도는 등 경기 보조 지표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간 데 따른 파장.
*데일리 포커스
-보스턴 연은 총재 "나는 중간 어딘가에…추가 인상 배제하지 않아"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통화정책이 제약적인 수준에서 한동안 유지돼야 한다고 말해.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충분히 하지 않았을 위험과, 과도하게 할 위험 사이에서 "나는 중간 어딘가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언급.
콜린스 총재는 "나는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테이블에서 절대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또 "우리가 지금 있는 곳과 꽤 가까이 있는 것도 있을까?"라고 자문하며 "그렇다"라고 밝혀. 금리 인하는 내년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현재로서는 충분히 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잭슨홀에서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우리가 아마도 충분히 했을 것"이라고 말해. 하커는 올해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을 보유.
하커는 경기가 둔화할 조짐이 보인다며 내년까지 실업률이 4%를 웃돌 것으로 예상. 연준이 언제 금리를 인하할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도 언급.
그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얼마나 빨리 둔화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렸다며 "우리는 그것이 실행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예측하려 노력했고,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인플레이션 둔화를)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 명…3주 만 최저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명 줄어든 23만 명으로 집계.
지난 8월 3일에 발표된 수치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4만 명을 밑돌아.
WSJ은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는 노동시장의 견조함을 드러낸다고 평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8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0850 일본 7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1500 독일 Q2 GDP
▲1700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5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
▲0400(26일) 미국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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