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마켓워치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MD 등 급락하는 까닭은"
- 인공지능(AI) 최대 수혜 종목이면서 그래픽 카드 생산 전문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 발표 이후 AMD(NAS:AMD) 등 동종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되레 무더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NAS:NVDA)가 AI 수요를 선점하는 데 따라 AMD(NAS:AMD) 등 경쟁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을 구축할 것으로 우려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NAS:NVDA)가 낙관적인 실적과 예상 실적을 제시하면서 동종기업인 AMD(NAS:AMD)와 인텔(NAS:INTC) 등 전통적인 반도체 기업들의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는 월가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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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잭슨홀 미팅 개막·美 지표 호전에 강세
-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이 개막하면서 경계감이 강화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도는 등 경기 보조 지표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간 데 따른 파장도 감지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5.876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871엔보다 1.005엔(0.6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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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잭슨홀 미팅 개막 속 강세…파월 발언에 촉각
-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이 개막하면서 경계감이 강화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도는 등 경기 보조 지표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간 데 따른 파장도 감지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5.85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871엔보다 0.982엔(0.6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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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기업 스플렁크 14%↑…예상 웃돈 실적에 월가도 호평
- 미국의 다국적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인 스플렁크(NAS:SPLK)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도 우호적인 투자 의견을 잇달아 제시하면서다.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스플렁크는 2분기에 조정기준 주당순이익(EPS)이 71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인 EPS 45센트 이익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매출은 14% 증가한 9억 1천100만 달러로 예상치인 8억 8천900만 달러를 훌쩍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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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구재수주 전월比 5.2%↓…2020년 이후 가장 크게 감소
-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가 2020년 이후 가장 가파르게 감소했다. 이는 제조업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7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5.2% 줄어든 2천859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줄어든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1%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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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현재로서는 충분히 했다"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충분히 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커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잭슨홀에서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우리가 아마도 충분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커는 앞서 9월에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커는 올해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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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OPEC+ 추가 감산 기대에 상승
-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6센트(0.20%) 오른 배럴당 79.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에 대한 기대가 살아난 데다, 다음 날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다소 비둘기파적인 연준 당국자 발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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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연은 총재 "나는 중간 어딘가에…추가 인상 배제하지 않아"
-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통화정책이 제약적인 수준에서 한동안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잭슨홀에서 가진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충분히 하지 않았을 위험과, 과도하게 할 위험 사이에서 "나는 중간 어딘가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나는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테이블에서 절대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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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국채가 하락…잭슨홀 경계에 2년물 5% 돌파
- 미국 국채 가격이 잭슨홀 경계 속에 하락했다.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는 상승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다시 5%를 넘어섰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2.8bp 오른 4.227%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6.5bp 오른 5.0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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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블랫, 엔비디아 목표가 1,100달러로 상향
- 로젠블랫 증권은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800달러에서 1,10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130% 높은 수준이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에서 엔비디아에 대해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로젠블랫 증권의 한스 모제스만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후에 "엔비디아의 서사적 실적과 전망이 2개 분기 연속 전례가 없는 수준이며 그러한 서사가 이제 막 시작됐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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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연은 7월 전미활동지수 +0.12…3개월만에 플러스
- 미국의 7월 전미활동지수(NAI)가 3개월 만에 플러스대로 돌아섰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4일(현지시간) 7월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 0.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월과 6월 마이너스(-)대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평균을 밑도는 성장세를 보였던 데서 7월에 플러스대로 돌아선 것이다. 지난 6월에는 -0.33을 기록했었다.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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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맥스 '또다시' 결함 발생…항공기 인도 지연 경고
-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NYS:BA)이 737맥스의 새로운 결함으로 인해 해당 항공기의 인도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보잉은 일부 737항공기에 후방 압력 격벽(APB)에 고정용 구멍이 부적절하게 뚫린 것을발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잉은 해당 동체를 제조하는 스피릿 에어로 시스템스는 "APB는 여러 공급업체의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비행기만 영향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보잉은 "영향을 받은 항공기의 수를 판단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비행기에 대한 재작업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737 인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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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 명…3주 만 최저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명 줄어든 2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3일에 발표된 수치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주 연속 감소했다. 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4만 명을 밑돌았다. 직전 주 수치는 23만9천 명에서 24만 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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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잭슨홀 대기하며 하락세
- 전일 급등했던 금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부터 잭슨홀 심포지엄이 개막하는 가운데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관망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00달러 하락한 온스당 1,947.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던 소폭 조정받은 것이다. 다만, 이날 금 가격의 낙폭은 0.1% 이내로 제한되며 소폭에 그쳤다.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은 이날 저녁부터 올해 잭슨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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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사상 최고 주가 기록…월가도 환호
- 엔비디아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가도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환호하는 분위기다. 2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 502.16달러를 시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엔비디아의 주식은 개장가부터 500달러를 상회했고, 곧이어 전일대비 6.69% 오른 502.66달러를 찍었다. 이는 52주 최고치인 동시에 역대 최고치의 주가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연초보다 무려 240%가량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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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뉴욕서 포럼 개최…"미디어 산업 투자 논의"
- 우리나라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뉴욕 진출 금융인들과 미디어 산업의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KIC는 2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소재 뉴욕 총영사관에서 '뉴욕 금융인 포럼'을 열고 미디어 산업의 투자 기회 및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술·미디어·텔레콤·교육(TMTE) 섹터 전문 운용사인 프로비던스 에쿼티 파트너스(Providence Equity Partners)가 주제 발표에 나섰다. 이 사모주식 운용사는 미디어, 특히 라이브 공연과 스포츠 시장의 투자 기회가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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