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3-08-25 08:45:37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33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일부 예상되지만, 잭슨홀 경계감에 따른 관망세로 다소 좁은 범위의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 인덱스는 104대로 올라서며 강세를 나타냈다. 잭슨홀 미팅이 개막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발(發) 위험 선호가 하루 만에 소멸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렸다. 나스닥지수는 2% 가까이 급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28위안 초반에서 거래됐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2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을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2.60원) 대비 5.5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25.00~1,335.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딜러

    잭슨홀 미팅 앞두고 PMI 지수가 안 좋게 나오면서 어제는 롱스탑(달러화 매수 포지션 청산)이 나왔고, 오늘은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고 연준 위원들 매파적으로 발언하면서 달러화가 올랐다. 1,330원이 양방향의 재료를 모두 반영한 페어(fair)한 수준으로 보여 해당 수준을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325.00~1,335.00원



    ◇B은행 딜러

    1,320원대로 떨어지면서 레벨 자체만 보면 결제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이다. 하지만 수출업체 등 달러를 보유한 쪽에서도 잭슨홀 이후 환율 하락에 대한 우려로 포지션 정리 니즈도 있을 것이다. 관건은 카운터 네고 물량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

    예상 레인지: 1,326.00~1,334.00원



    ◇C은행 딜러

    전일 낙폭을 역외에서 일정 부분 되돌렸고, 오늘 잭슨홀 앞두고 있어서 어제처럼 한방향으로 빠지기는 힘들 것이다. 관망세 유지하면서 30원대에서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325.00~1,335.00원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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