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잭슨홀 경계심리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825052700016_1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잭슨홀 회의를 대기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상승했으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대기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12bp 오른 4.2423%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38bp 오른 5.0281%, 30년물 금리는 0.09bp 오른 4.3064%에 거래
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잭슨홀 경계에 다시 상승했다. 10년물 금리가 5bp 가까이 상승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6bp 넘게 오르며 5%를 돌파했다.
잭슨홀 심포지엄이 시작된 가운데 경계 심리는 더욱 커졌다.
파월 의장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 5분에 발언할 예정인데, 한국시간으로는 이날 밤 11시 5분에 시작된다.
금융시장의 시선은 파월 의장이 향후 금리 경로와 정책 방향, 미국 경제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는지에 쏠려 있다.
간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충분히 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중간쯤 어딘가에 있다"라면서도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테이블에서 절대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 시장이 아직도 견조함을 시사했다. 지난 1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 명으로, 3주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4% 상승한 104.131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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