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5일)
  • 일시 : 2023-08-25 13:16:56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5일)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실적서 높은 수요가 가장 인상적"

    - 모건스탠리는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던 엔비디아(NAS:NVDA)의 2분기 실적 중에서 반도체 칩에 대한 높은 수요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조셉 무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 반도체 칩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빠르게 증가했는지가 가장놀라웠다"고 진단했다. 그는 "반도체 칩 수요의 증가 속도가 우리의 애초 예상치보다 훨씬 빠르다"며 "6개월 전보다 더 많은 고객이 인공지능(AI)에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있고, 이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트레이닝의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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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머 "파월, 잭슨홀서 경제에 계속 제동 걸 것"

    -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경제 상황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목표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그가 경제에 브레이크를 밟는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24일(현지시간) 크레이머는 "지난해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로 주가가 폭락했고, 이번에도 비슷할 것"이라며 "파월 의장의 긴축이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며 투자자들은 좋은 기업을 보유하되 고통을 감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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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8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2.8%↑…예상 부합(상보)

    - 8월 일본 도쿄 지역의 근원 물가가 2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세는 둔화했다. 25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지역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치 3.0%과 비교해서는 상승세가 둔화했다. 8월 도쿄 지역의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2.9%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59



    ▲"中 경제 관리 부실의 대가 치르는 중…해결에 수년 걸려"

    - 중국 정부의 경제 관리에 대한 무능의 대가로 경기 침체가 세계 무역과 기타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시작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논평에 따르면 미키 레비 베른버그 캐피털 마켓 수석 경제학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강력한 지도자이지만, 공산주의 이상을 위해 자유 기업을 거부하고 시장과 상관없이 자원을 배분하면서 경제적 역기능을 낳았다"고 비판했다.그는 "중국의 부동산과 부채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풀리는 데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70



    ▲CNBC "파월, 잭슨홀글로벌 금융시장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 의장의 연설을 대기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이 가능한 중립적인 수준에서 신중하게 연설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파월 연준 의장이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중간 수준에서 발언할 것으로 내다봤다. SMBC 니코 증권의 조지프 라보르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파월 의장이 가능한 중간에서 발언할 것"이라며 "그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구석에 몰아넣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80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잭슨홀 경계심리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잭슨홀 회의를 대기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상승했으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대기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12bp 오른 4.2423%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1.38bp 오른 5.0281%, 30년물 금리는 0.09bp 오른 4.3064%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82



    ▲JP모건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희박…주식 랠리 끝났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단시일 내에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주식 시장 상승세가 끝났다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의 두브라브코 라코스 선임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최근 인터뷰에서 "연준이 올 연말까지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적다고 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라코스 전략가의 전망은 다른 시장 전문가들이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신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40



    ▲PNC "노랜딩 기대하는 투자자는 망상에 빠진 것"

    - PNC자산운용그룹의 아만다 아가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노랜딩(무착륙)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은 망상에 빠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가티 CIO는 최근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미국 경제를 경기침체에 빠트리지 않은 채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까지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상승세를 보인 주식시장과 달리 채권 시장은 이런 경기침체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68



    ▲S&P500 선물, 파월 의장 연설 앞두고 상승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저가 매수세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상승한 4,39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3% 오른 14,866.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주가지수가 크게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에 소폭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75



    ▲오안다 "美주식시장, 사상최고치로 오를 것"

    - 최근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주식투자의 매력도를 낮추고 있는 가운데 미국 주식시장이 향후 몇 달 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종목들의 강세가 미 국채 금리 상승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모야 애널리스트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종료한다는 명확한 시그널을 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84



    ▲패니매 "美 경기 어느 방향이든 1년간 주택시장 경색"

    - 미국 경기가 호황과 침체, 어느 방향으로 가든 주택시장의 경색이 1년간 풀리기 어렵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미국 연방대출금융기관인 패니매(Fannie Mae)는 최근 '경제&주택 전망'을 통해 "6월 기존 주택 판매가 전년 대비 18.9% 감소하는 등 미국 주택 시장의 거래가 침체했다"며 "앞으로 12개월 동안 미국 경제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이러한 상황이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5일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패니매는 모기지 신청 건수가 28년 만의 최저로 내려간 점도 소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53



    ▲폭스비즈니스 "달러, 향후 몇 년간 5% 추가 하락…물가 하락 반영"

    - 달러화 가치가 인플레이션 하락을 반영해 향후 몇 년간 약 5% 추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계 정책 연구기관인 미국 기업 연구소(AEI)의 선임 연구원 스티브 카민은 "향후 몇 년 동안 달러는 2016년에서 2019년 사이의 평균 수준까지 5% 정도 더 하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카민은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달러 가치는 약 5% 정도 하락했다"며 "이는 대부분 안전자산으로의 도피 흐름이 역전된 데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기 시작하면서다"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30



    ▲마우이섬 산불 소송…하와이안 일렉트릭 시간 외 12%↓

    -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책임을 놓고 마우이 카운티가 주요 전력회사인 하와이안 일렉트릭(NYS:HE)을 고소하자 시간 외 주가가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우이 카운티는 하와이안 일렉트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하와이안 일렉트릭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2% 이상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하와이안 일렉트릭 주가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6시 5분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11.89% 급락한 10.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37



    ▲"美 국채 보유량 줄이는 중국…위안화 지지 노력"

    -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중국의 위안화 지지 노력을 보여주는 경제 약세 신호라는 해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카슨 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지난 몇 달 동안 미국국채를 매각해 왔지만 이는 경제 강세의 신호가 아니"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카슨그룹의 글로벌 거시 전략가인 소누 바르게스는 "중국이 최근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인 것은 달러를 팔고 위안화를 사들이는 것"이라며 "이는 무엇보다도 경제 약화의 신호"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51



    ▲ING "무역서 파운드화 대체하는 위안화…달러 패권은 여전"

    - 전 세계 무역 결제에서 중국 위안화 비중 증가로 주요 글로벌 통화가 대체되고 있으나 달러화 패권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ING가 분석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ING는 보고서에서 "무역 결제에서의 위안화 부상은 영국 파운드화(GBP) 등 다른 통화를 희생시키면서 이뤄지고 있으나 달러는 여전히 선호되는 통화"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위안화의 결제 비중은 2010년에 0.03%에 불과했으나 지난 7월에는 3%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74



    ▲日 닛케이, 반도체주 약세에 하락 출발

    - 25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반도체주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506.39포인트(1.57%) 내린 31780.66을 기록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16.23포인트(0.71%) 하락한 2,270.36을 가리켰다. 닛케이 지수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통화정책 긴축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도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우세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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