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강세에도 네고에 상승 제한…4.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 중후반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104.25선으로 올랐음에도 네고 물량에 달러-원은 상승이 제한됐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4.90원 오른 1,327.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90원 상승한 1,328.5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1,325원과 1,328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장중 변동 폭이 3원에 불과할 정도로 변동성이 작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있어 방향성 베팅이 많지 않은 모습이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달러 인덱스가 상승하고 있지만 역내 네고 물량이 많아 보인다"라며 "장중 고점을 상승 돌파하긴 어렵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15엔 오른 146.14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10달러 내린 1.077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8.2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0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59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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