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보다 라가르드가 더 주목받을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4일부터 사흘간 열리고 있는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에 더욱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 리서치의 크리스토프 리거 금리·크레딧 리서치 헤드는 시장이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대비하고 있지만 단서(재료)는 라가르드 총재로부터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리거 헤드는 "마리오 드라기 전 ECB 총재가 9년 전에 이 회의에서 양적완화의 포문을 열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존 경제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 경제 연착륙' 시나리오를 고수할 가능성이 큰 파월보다 라가르드 총재가 더 비둘기파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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