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5.7…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3-08-25 17:09:52
  •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5.7…예상치 하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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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독일 기업들의 경기 판단을 보여주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fo 경제연구소의 8월 기업환경지수는 85.7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6.6을 밑도는 수치다.

    지난 7월 수치는 87.3에서 87.4로 수정됐다. 지수는 4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89.0으로 전월 91.4보다 낮아졌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 지수도 전월 83.6에서 82.6으로 하락했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현지 제조업, 서비스업, 무역, 건설업 등에서 약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해 산출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5시6분 유로-달러 환율은 0.34% 하락한 1.0772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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