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파월] 미 달러화 강세…파월 '추가 금리인상' 시사
  • 일시 : 2023-08-26 00:15:24
  • [잭슨홀 파월] 미 달러화 강세…파월 '추가 금리인상' 시사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달러화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 이후 강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6.555엔으로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5.853엔보다 0.702엔(0.481%)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7700달러로, 전장 뉴욕후장 가격인 1.08058달러보다 0.00358달러(0.33%)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85엔으로, 전장 157.60엔보다 0.25엔(0.16%)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4.020보다 0.37% 상승한 104.403을 기록했다.

    이날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는 바꾸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예고했다.

    파월 의장은 "비록 인플레이션이 고점에서 떨어졌지만, 아직 너무 높은 수준이다"며 "우리는 만약 적절하다면 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준은 2%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내려오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때까지 제약적인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 연설 이후 달러인덱스는 장중 103대에서 104대로 치솟았다.

    달러-엔 환율도 장중 146.475엔까지 고점을 높였고, 유로-달러 환율은 장 중 한때 1.077달러대로 낮아졌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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