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은 총재 '경기연착륙 가능성 여전…갈 길 멀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여전히 경기 연착륙의 길이 있다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잭슨홀 심포지엄 참석 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큰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는 이상적인 경로(Golden Path)를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의 일은 지난 2개월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큰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일은 가능할 것이라며 소프트랜딩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지난 몇 달 동안 그랬던 것처럼 계속 진행되는 기간에 있는 것 같다"며 "얼마나 금리를 오랫동안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몇 달 동안 개선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봤다.
비즈니스 사이클이나 상황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도 그는 지적했다.
굴스비 총재는 "채권수익률 상승은 경제에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3%까지 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 에너지가 많이 움직일 수 있다"며 "2% 인플레이션까지는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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