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에 최지영…국금국장 신중범
대외경제 민경설·부총리 비서실장 강윤진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1급)으로 최지영 국제금융국장이 선임됐다.
최 관리관의 승진으로 공석이 된 국금국장 자리는 신중범 장관비서관(부총리 비서실장)이 앉는다.
기재부는 이런 내용이 골자인 실·국장급 인사를 27일 단행했다.
최 관리관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기재부에서 국제통화제도과장, 지역금융과장, 외환제도과장, 국금과장,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신중범 신임 국금국장은 1971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38회로 공직에 들어섰다.
주요 20개국(G20) 기획조정단 거시총괄과장, 거시협력과장, 외화자금과장, 인사과장, 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이 그가 거친 기재부 주요 보직이다.
대외경제국장으로는 민경설 국제금융심의관이 이동했다.
민 국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8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기재부에서는 국부운용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지역금융과장, 거시협력과장, 국제기구과장, 국금과장을 거쳤다.
부총리 비서실장으로는 강윤진 대통령실 인사 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선임됐다.
행시 39회에 합격한 강윤진 실장은 1972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기재부 국제조세협력과장, 국제조세제도과장, 금융협력총괄과장, 인사과장,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워싱턴 재경관) 등을 역임했다.
미래전략국장으로는 김재훈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1970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8회로 공직에 들어섰다.
기재부에서는 남북경협과장, 개발협력과장, 신성장정책과장, 물가정책과장, 미래정책총괄과장 등을 거쳤다.
김병철 신임 조세개혁추진단장은 1970년생으로 행시 40회에 합격해 공직에 몸담게 됐다.
김 단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해 법인세제과장,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조세분석과장, 조세법령운용과장 등의 보직을 밟았다.
![좌측부터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김재훈 미래전략과장, 김병철 조세개혁추진단장, 강윤진 장관 비서관(비서실장), 신중범 국제금융국장, 민경성 대외경제국장 2023.8.27 [기획재정부 제공]](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827021600016_01_i.jpg)
jwchoi@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