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3-08-28 08:51:07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잭슨홀을 소화하면서 1,32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이 예상 수준이라는 평가에는 모두 동의했으나 달러-원 환율의 방향성을 확신하지는 못했다.

    주 후반 나올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와 8월 비농업 고용 지표를 대기하며 레인지 장세를 예상했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지난 주말과 비슷한 104 초반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소폭 올라 146.5엔선에서 움직였다.

    지난 주말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22.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5.20원) 대비 0.6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은 1,315.00~1,335.00원 범위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잭슨홀에서 파월 발언이 매파적인 부분이 다소 있긴 하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정도로 발언이 나왔다. 시장이 안도하면서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이 나왔다. 금주에 미국의 물가와 고용지표 대기가 있다 보니 레인지 상태가 예상되며 오늘은 1,320원대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1,320.00~1.330.00원



    ◇ B은행 딜러

    잭슨홀은 예상 가능한 수준의 연설이었고, 방향성은 앞으로 지표 나오는 거 봐야 할 것 같다. 파월 의장이 연설에서 매파적 스탠스 유지하고 있고 금리 인상은 확실하지만, 고금리가 얼마나 유지될지 이슈가 있다 보니 하단보다는 상단을 보고 있다. 수급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월말이어서 네고 물량이 나올 수 있어 그것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20.00~1,335.00원



    ◇ C은행 딜러

    잭슨홀은 예상한 수준이었다. 작년처럼 매파적 신호가 나오진 않았다. 미국의 2년물 국채 국채 금리가 오른 점은 경계 요소다. 다만 달러-원은 불확실성 해소로 내려갈 것 같다. 위험선호 심리가 더해진다면 월말 네고와 함께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중립금리가 높아졌다는 코멘트가 나왔다면 채권시장 충격을 받았을 것 같다. 비둘기파적 코멘트로 보였다.

    예상 레인지: 1,315.00~1,335.00원



    ◇ D증권사 딜러

    단기적으로 달러-원은 엔비디아 등 증시 분위기를 따라가는 것 같다. 아시아 장에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위험선호/회피 심리가 중요해 보인다.

    예상 레인지: 1,320.00~1.330.00원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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