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불확실성 해소에 하락 출발…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320원대 초반으로 내렸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 발언에도 예상했던 수준으로 평가되며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4.20원 내린 1,321.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20원 하락한 1,324.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낙폭을 확대해 장중 1,310원대 후반으로 내리기도 했다.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매파 발언을 내놨다. 다만 예상했던 수준으로 평가되며 달러-원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잭슨홀 경계감이 해소되며 지난주 하락세를 이어가는 듯하다"라며 "미국 물가와 고용 지표가 나오기 전까지 1,320원 선에서 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0엔 오른 146.4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오른 1.080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1.7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3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2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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