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헝다 주가, 거래 재개로 88% 폭락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HKS:3333) 주식에 대한 거래가 이날 재개되는 가운데 주가가 87.88% 폭락세로 개장했다.
28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헝다 주식은 지난해 3월 21일 거래가 중단된 이후 이날 약 1년 5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헝다 그룹은 지난 금요일 홍콩 증권거래소의 지침을 '적절히' 이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헝다 그룹은 올해 1~6월에 연결 기준으로 330억위안(약 6조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헝다의 적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663억위안보다는 줄었지만 1~6월 기준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 7월 17일 발표한 2021년 및 2022년 결산에서 따르면 2년간의 최종 손익은 단순 합산으로 약 5천800억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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