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中 증시 강세에도 결제에 낙폭 축소…0.90원↓
  • 일시 : 2023-08-28 13:42:34
  • [서환] 中 증시 강세에도 결제에 낙폭 축소…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 강세 등 위험 선호 심리에도 결제에 낙폭을 줄였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0.90원 내린 1,324.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20원 하락한 1,324.00원에 개장했다.

    장중에는 1,310원대까지 내렸다. 주식 거래 인지세 인하 등 중국의 부양책에 상해 종합지수가 급등하고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다만 점심 이후 결제 수요에 낙폭을 줄이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에는 네고가 많았지만, 달러-원 1,320원 부근부터는 결제가 강해 내리지 못하고 있다"라며 "양방향 수급에 보합권 등록이 지속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0엔 오른 146.4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0달러 오른 1.080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9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6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3%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46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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