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S&P에 "거시·금융·재정 역량 탄탄…외환시장 안정적"
  • 일시 : 2023-08-28 16:01:04
  • 추경호, S&P에 "거시·금융·재정 역량 탄탄…외환시장 안정적"

    "어느 선진국보다 모범적으로 물가 관리"

    "美긴축 등 대내외 리스크에 관련 기관과 긴밀히 공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 연례 협의단을 만나 한국의 거시와 금융, 재정 관리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하다고 28일 강조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이날 연례 협의차 한국을 방문한 S&P 협의단을 만나서 한국의 거시경제, 금융·외환시장, 재정 여건 등을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대로 둔화되는 등 그 어느 선진국보다 모범적으로 물가를 관리해나가고 있다"며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 양호한 고용 흐름 등을 바탕으로 한 견조한 소비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점차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 부총리는 우리나라 금융과 외환 시장 지표는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점도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미국의) 통화 긴축 등으로 인한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해 기획재정부 중심으로 한국은행, 금융위, 금감원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공조·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 출범 이후 강력한 재정 건전성 강화 노력을 반영한 내년 예산안 등을 마련하고, 국회에서 예산안 통과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S&P는 한국의 정책 대응 방향(direction of policies)에 동의하면서, 우리 정부의 정책대응 조합(policy matrix)에 대해 적극 지지(very supportive)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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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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