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中 PMI 상승에도 경기 위축 지속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상승세를 보일 수 있지만, 여전히 경기 위축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무디스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프리뷰에서 중국의 7월 제조업 PMI가 49.3이었는데 8월에는 49.6으로 상승할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나 "내외 신규 주문이 제조업 부문의 지속적인 약세를 가리키고 있다"며 "높은 차입 비용과 가계 선호가 상품에서 서비스로 재편되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상품 수요가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중국의 경제 회복은 실망스러웠으며 소비 및 기업 심리가 약화됐다고도 분석했다.
무디스는 "중국 정부의 제한적이고 표적화된 경기 부양책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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