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29일)
*8월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2%↑ S&P500 0.63%↑ 나스닥 0.8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90bp 하락한 4.216%
-달러화 : 엔화에 강보합,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11% 하락한 104.011
-WTI : 0.27달러(0.34%) 오른 배럴당 80.10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이번 주 후반 나올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와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상승. 파월 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시장이 어느 정도 예상해왔던 수준이라는 평가에 안도 랠리.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유틸리티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올라. 통신과 기술, 산업, 부동산 관련주가 오름세를 주도.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메타와 엔비디아가 1% 이상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상승.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의지가 지속됐지만 향후 이전만큼 강하고, 연속적인 매파 스탠스가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에 미 국채 매수세가 우위.
달러화 강세.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있었던 중앙은행 수장들의 발언을 소화하는 분위기.
*데일리 포커스
-강달러에 쏙 들어간 '脫달러' 논쟁…달러인덱스 6월 이후 최고
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로화와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 등 기타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ICE 미 달러지수는 팩트셋 기준으로 104.13까지 상승.
올해 초 중국, 러시아 대비 달러 약세가 나타나면서 일부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희석해. 달러화 강세는 경제력과 금리 차이를 모두 반영.
스탠다드차타드의 스티브 잉글랜더 북미 거시 전략 헤드는 "위험 회피 환경에서 안전자산으로서 높은 금리를 가진 달러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고 언급.
-JP모건 '연준, 앞으로 몇 차례 금리 동결 가능성'
올해 잭슨홀 심포지엄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위험 균형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금리가 몇 차례 동결될 수 있다고 JP모건 체이스가 전망.
마이클 페롤리 JP모건 체이스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 의장은 곧 추가 긴축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분석.
그는 파월 의장이 신중하게 진행한다는 점과 너무 많은 긴축과 너무 적은 긴축 사이의 위험 균형을 강조했다고 언급.
-전문가 '유로존 국채 공급, 9월에 탄력받을 것'
다우존스에 따르면 LBBW의 엘마 볼커 선임 채권 애널리스트는 "9월 총발행량이 1천150억 유로로 8월 720억 유로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말해.
그는 "늦여름에 발행량이 다시 증가하는 한 가지 계절적 요인은 비록 연초에 나타난 보통 수준은 아니더라도 신디케이트 신규 발행이 증가한다는 것"이라고 부연.
이어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포르투갈이 후보에 올랐고 오랫동안 알려졌던 늦여름이나 가을에 있을 그리스의 그린 본드 데뷔도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7월 실업률
▲1500 독일 9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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