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08-29 07:54:14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PCE물가+고용보고서로 시선이동

    - 미국 국채 가격이 약간 상승했다.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의지가 지속됐지만 향후 이전만큼 강하고, 연속적인 매파 스탠스가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에 미 국채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이번주에 나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와 8월 비농업 고용지표로 시선이 옮겨가면서 제한된 흐름이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기준보다 2.90bp 하락한 4.216%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2



    ▲뉴욕 구겐하임, 한영섭 화백 등 초대 '한국실험미술전' 개최

    - 한국을 대표하는 실험주의 미술가들의 특별전이 다음 달 1일(현지시간)부터 내년 1월 7일(일)까지 세계 현대미술의 메카인 미국 뉴욕 솔로몬 R.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이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를 주제로 열린다. 사실상 문화의 수도라는 뉴욕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000년 백남준, 2011년 이우환 전시 이후 12년 만에 구겐하임에서 개최되는 한국미술 관련 특별전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15



    ▲하와이안 일렉트릭, 당국 소송에 "무책임" 반박…주가 40%↑

    - 하와이 전력 업체인 하와이안 일렉트릭 인더스트리스(NYS:HE)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8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5분 현재 하와이안 일렉트릭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40.79% 오른 13.60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가 급등은 마우이 카운티가 제기한 하와이 산불 관련 소송과 관련해 하와이안 일렉트릭이 해당 소송은 "사실상으로나 법적으로 무책임하다"고 주장한 이후 나왔다. 하와이안 카운티는 현지시간 지난 8월 8일 오전 6시 30분에 강풍으로 떨어진 송전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마우이 카운티 소방서는 해당 화재가 진화됐다고 선언한 후, 오후 2시 현장을 떠났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5



    ▲[뉴욕유가] 中 부양책·美 허리케인 주목하며 상승

    - 뉴욕유가는 중국 정부의 시장 부양책과 멕시코만에서 북상하는 열대성 폭풍의 영향을 주시하며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7센트(0.34%) 오른 배럴당 80.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올랐다. 3일간 상승률은 1.53%에 그친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이 중국의 원유 수요를 주시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식거래 인지세를 15년 만에 인하했다는 소식이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를 높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19



    ▲3M, 소음 차단용 귀마개 소송서 55억달러 합의 임박

    - 3M(NYS:MMM)이 소음 차단용 귀마개(earplug) 소송에서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3M은 전투용으로 나온 자사의 소음 차단용 귀마개와 관련한 소송에서 퇴역 군인들과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3M이 퇴역 군인들에 55억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 다만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종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3M은 전투 귀마개 제품 사용 중 청력 손실을 입은 30만명 이상의 군인이 제기한 제조업 책임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4



    ▲모건스탠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투자 의견 하향

    - 모건스탠리가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CRWD)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회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동일비중'으로 낮추고, 목표가는 178달러에서 167달러로 하향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이번 주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2분기와 2024회계연도에 대한 시장의 실적 반등 예상치가 더 어려워진 수요 환경을 고려할 때 높은 것으로 보여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7



    ▲오픈AI, 기업용 버전 '챗GPT 엔터프라이즈' 출시

    - 오픈AI가 챗GPT의 기업용 버전을 출시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회사는 AI 챗봇의 기업용 버전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 챗 GPT가 지난해 11월 말에 출시된 지 9개월 만이다. 챗 GPT는 출시 이후 빠르게 인기몰이하면서 올해 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경쟁을 촉발한 바 있다. 오픈 AI는 이번 기업용 버전 개발에 20개 이상의 기업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챗 GPT 엔터프라이즈에는 사용 제한이 없고, 이전보다 최대 2배 빠른 GPT4를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가격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며, 기업들의 용도와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9



    ▲골드만, 개인 자산 관리 사업부 매각…주가 2%↑

    - 골드만삭스(NYS:GS)가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투자 자문 사업인 개인 자산 관리 사업부(PFM)를 크리에이티브 플래닝(Creative Planning)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올해 4분기 말 완료될 예정이며, 매각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거래가 완료될 경우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은 2019년에 투자자문사인 유나이티드 캐피털 파이낸셜 파트너스를 7억5천만달러에 인수해 초고액 자산가를 넘어 수백만달러의 투자 여력이 있는 부유층으로 자산 관리 사업을 확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30



    ▲JP모건 '연준, 앞으로 몇 차례 금리 동결 가능성'

    - 올해 잭슨홀 심포지엄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위험 균형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금리가 몇 차례 동결될 수 있다고 JP모건 체이스가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클 페롤리 JP모건 체이스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 의장은 곧 추가 긴축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파월 의장이 신중하게 진행한다는 점과 너무 많은 긴축과 너무 적은 긴축 사이의 위험 균형을 강조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14



    ▲전문가 '유로존 국채 공급, 9월에 탄력 받을 것'

    - 유로존 국채 발행이 여름 소강상태를 지나고, 9월에 모멘텀을 얻게 될 것이라고 LBBW가 분석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LBBW의 엘마 볼커 선임 채권 애널리스트는 "9월 총 발행량이 1천150억 유로로 8월 720억 유로보다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늦여름에 발행량이 다시 증가하는 한가지 계절적 요인은 비록 연초에 나타난 보통 수준은 아니더라도 신디케이트 신규 발행이증가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16



    ▲[뉴욕환시]미 달러화 혼조…美경제·금리 우위에 달러강세 기대

    - 미 달러화는 혼조세를 보였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지난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있었던 중앙은행 수장들의 발언을 소화하는 분위기다. 미국 경제가 유럽 등과 비교할 때 상대적 우위를 보이는 데 따른 달러 강세 기대도 반영되고 있다.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6.504엔으로, 전장 뉴욕후장 가격인 146.370엔보다0.134엔(0.09%)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31



    ▲[뉴욕 금가격] 3거래일 만에 반등

    - 금 가격이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90달러(0.4%) 상승한 온스당 1,94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장중에는 온스당 1,950달러대도 돌파했다. 이달 중순 1,91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금 가격이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최근 금 가격은 미국의 채권 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에 꾸준히 조정받았다. 이번 달 조정이 이어지면서 금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강해졌고, 상승 시도가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1



    ▲골드만 "최근 증시, 펀더멘털 아닌 기술적 요인에 좌지우지"

    - 최근 뉴욕증시는 경제의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유동성 등 시장의 기술적인 요인에 따라 출렁이는 유형이라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파생 전략 전무를 맡고 있는 스캇 루브너는 지난주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한 이후의 뉴욕증시 흐름에 대해 "월가에서의 20년 트레이딩경험 중 가장 우왕좌왕했던 날이었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뒤바꿀 수 있을 정도의 좋은 실적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혼조 흐름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6



    ▲뉴욕증시 9월 어떨까…월가 "조정 후 잠깐 쉬어가기"

    - 8월 들어 부진했던 뉴욕증시의 흐름이 다음 달에는 반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월가 전문가들은 증시가 8월 조정을 겪은 만큼 잠깐의 쉬어가기 국면이 펼쳐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증시가 9월에 여전히 취약할 수 있는 이유"를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상 9월은 뉴욕증시가 좋은 성적을 기록한 달은 아니다. 또 뉴욕증시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높은 점, 채권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는 점, 중국 경제 둔화 소식이 들려오는 점 등 여러 악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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