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20원대 초반서 하락 출발…0.30원↓
  • 일시 : 2023-08-29 09:32:36
  • [서환] 1,320원대 초반서 하락 출발…0.30원↓

    결제 수요에 1,320원대 지지력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에 방향성은 뚜렷하지 않은 모습이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내린 1,323.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40원 하락한 1,323.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화는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주 잭슨홀 이벤트를 소화한 이후 주중에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등 지표를 대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과 함께 1,321원대로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레벨 하락에 결제 수요가 1,320원대 초반에서 탄탄하게 유입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PCE 전까지 모멘텀이 없다"라며 "파월 의장이 잭슨홀에 최신 데이터에 의존하겠다고 밝힌 만큼 추가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320원대에 결제가 계속 유입하고 있다"며 "개장과 함께 매도가 한 차례 나오지만 달러-원 하락은 제한되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4선으로 소폭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1엔 내린 146.4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2달러 오른 1.0826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5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4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2% 상승했고, 외국인 투자자는 54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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