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카눈 피해 특별재난지역 추가선포…"물가안정 만전"
  • 일시 : 2023-08-29 12:03:34
  • 尹, 카눈 피해 특별재난지역 추가선포…"물가안정 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강원 고성군, 경주시 산내면, 칠곡군 가산면 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태풍 피해에 대한 관계부처의 정밀 합동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진 조치라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긴급 사전조사에 따라 대구 군위군, 강원 고성군 현내면 등 2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

    당초 강원 고성군은 현내면만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으나 정밀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성군 전역으로 선포 지역이 확대됐다.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포함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복구를 추진하고,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호우·태풍 등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물가 안정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에게 태풍 등으로 인한 농축수산물 수급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도 "추석 물가 안정에 최우선 역점을 둬달라"고 말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8.29 zjin@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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