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9일)
▲"나스닥, 역사적으로 9월에 부진…반등 어려울 수도"
- 올해 중 최악의 월별 성과를 보이는 나스닥이 반등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역사적으로 9월에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점이 이유로 제시됐다. 29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식 주요 지수 및 시황(화면번호 6513)에 따르면이달 들어 나스닥 종합지수는 5.27% 하락했다. 월별 기준으로 올해 들어 수익률이가장 낮다. 전달과 비교해 나스닥이 하락한 것은 올해 두 번밖에 없다.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 등이 강세 랠리를 이끌다가, 최근 고금리 우려가 주요 종목의 주가를떨어뜨리면서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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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 분석가 "주가 반등 쫓지 말라…랠리에도 약세 우위"
- 이번 주 미국 등 주요국 증시에서 안도 랠리가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에서 반등을 쫓는다 하더라도 잠재적인 보상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의 기술 분석 전문가인 타일러 리치 공동 편집자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잭슨홀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말하면서 8월 주가는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 3주 연속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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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물가·고용으로 시선 이동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금리 인상 의지에도 매파적인 입장이 오래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에 매수가 우위를 보여 하락했다. 금리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2년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5% 아래로 내려왔다. 시장은 잭슨홀 영향을 소화하며 이번 주 물가 지표와 고용지표로 시선을 옮기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86bp 내린 4.1853%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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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리언 "연준이 美주택시장 붕괴시켜"
- 월가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알리안츠그룹의 고문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미국 주택시장을 붕괴시켰다고 비판했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엘 에리언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에서 20년래 최고치까지 오르면 주택 공급과 수요 모두가 줄어들고, 이렇게 주택시장이 붕괴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택시장이 경제의 중심인 것을 고려하면 정말 신중해야 한다"며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을 비판했다. 30년 고정금리의 평균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7.48%까지 오르며 23년래 최고치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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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금, 중기적 관점에서 지금이 살 때"
- 모건스탠리는 최근 실질 금리가 상승했지만, 금 가격이 여전히 견조하다며 지금이 금 매입에 나서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리사 샬렛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보고서를 통해 "주식과 마찬가지로 금 가격 역시 실질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금 가격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중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이 금을 낮은 가격에 매수할 기회라고 말했다. 통상 채권 실질 금리가 하락하면 금과 주식시장은 모두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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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미 경제, 고금리로 혼란 빠질 것"
- 미국의 인기 TV 프로그램 '샤크 탱크'의 진행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는 미국 경제가 고금리로 인해 향후 몇 달 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최근 인터뷰에 출연해 "고금리가 이미 문제가 많은 상업용 부동산 부문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상업용 부동산 부문에서 향후 2~3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는 1조5천억달러 규모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으로 이자율이 기존 5~6%대에서 9~11%대로 급등했다며 부동산 투자회사들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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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고용 관망세에 강보합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8월 비농업고용 지표를 대기한 관망세 속 강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3% 상승한 4,443.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4% 오른 15,099.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8월 마지막 주를 맞아 트레이더들이 하반기 거래를 본격 준비하는 가운데 비농업 부문 고용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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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中 부양책, 약발 오래 못 가…시장은 바주카포 기대"
- 중국 정부가 중국 주식의 추락세를 보다못해 증시 부양책을 꺼내 들었지만, 약효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각) 분석했다. 신문은 "중국 주식시장이 활기를 잃으면서 중국 정부가 마침내 뭐라도 하기 위해 나섰다"면서도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은 경제에 대한 신뢰를 고양하는광범위한 조치 없이 단기적인 주가 상승만을 제공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주말 주식 거래 인지세를 0.05%로 인하하고 마진 거래의 요건도 완화하는 등의 부양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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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이틀째 상승…中 추가 부양책 주시
- 29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225지수는 0.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한 흐름을 이어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오전 9시 45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150.93포인트(0.47%) 오른 32,320.92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9.14포인트(0.40%) 상승한 2,308.95를 가리켰다.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3%, 나스닥종합지수는 0.84%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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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저커버그, 철장 아닌 美 의회에서 내달 회동
- 철장(cage)에서 실제 격투기 가능성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일론 머스크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의회에서 만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관련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포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척 슈머 미국 상원 원내대표는 내달 13일에 개최할 인공지능 포럼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포럼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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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판 공포지수 MOVE, 이벤트 무사 통과에 2주만에 최저
- 미국 국채판 공포지수로 불리는 무브(MOVE) 지수가 무난했던 잭슨홀 심포지엄에 2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9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4370)에 따르면 28일(미국시간) ICE BofA 무브 지수는 110.45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대비로는 0.08포인트(0.08%) 상승했지만 이달 10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무브 지수는 국채 시장의 불안을 반영한다. 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미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의미다. 지수는 잭슨홀 심포지엄에 대한 경계감에 지난 21일 130대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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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매도 의견 0건…매수 의견 93% 달해"
-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올해 급등하면서 '매도' 의견도 자취를 감췄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주식 애널리스트들이 엔비디아에 점점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며, 팩트셋 추적에 따르면 엔비디아에 '매도' 의견을 낸 애널리스는 아무도 없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200%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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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빈 "연준 금리 인상 종료 임박…MMF서 장기 국채로"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신호가 커지자 현금과 머니마켓펀드(MMF)에서 장기 국채로 전환을 고려할 시기라고 사이라 말릭 누빈(Nuveen)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조언했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말릭 CIO는 고객에게 보낸 노트에서 "현금이나 단기 국채에 전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실수일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MMF의 경우 투자 포트폴리오가 초단기 미국 국채에 쏠려 있으며 채권 금리 상승으로 연 4∼5%대 고금리 혜택을 볼 수 있어 단기자금 운용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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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로우 "내년 美 주택가격 6% 이상 급등할 것"
- 미국의 높은 모기지 금리와 재고 부족으로 내년 미국 주택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부동산 중개사이트인 질로우 그룹(NAS:ZG)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 7월까지 미국 주택 가격이 6.5% 상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질로우 이코노미스트들은 주택 가치 지수에 따라 주택 가격이 올해 말까지 5.8% 상승하고 내년 7월까지 6.5%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미국 주택 가격 중간값이 현재 34만8천125달러에서 내년 7월 37만754달러로 상승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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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량, 4년여 만에 최저치…"약세장에 개인 떠나"
- 가상자산 시장 조정에 개인 투자자들이 이탈하면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4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CNBC가 가상자산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소의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든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지난 26일 기준 129,307BTC를 나타냈다. 이달 초인 지난 12일에는 2018년 11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12,317 BTC까지 떨어졌다. 이는 3월 최고치인 350만 BTC에서 약 94% 하락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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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산람인베스트먼트 "삼성전자, 절대적 우위…현금 풍부"
- 산람 인베스트먼트 영국 법인이 삼성전자[005930]를 다른 반도체 회사보다 우위에 있다며 주목할 종목으로 꼽았다. 한나 구치-피터스 산람 인베스트먼트 영국 법인 글로벌 주식 투자 분석가는 28일(현지시간) CNBC 방송 '프로 토크(Pro Talks)'에 출연해 "삼성전자가 현금이 많고 사업이 다각화돼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대만 TSMC를 언급하며 "삼성이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을 만드는 방식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특히 대만 반도체와 경쟁하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을성장시키고 구축하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막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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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무료 배송 최소 금액 35달러로 상향"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NAS:AMZN)은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시장에서 프라임 회원이 아닌 고객들에 무료 배송을 위한 최소 구매 금액을 당초 25달러에서 35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의 대변인인 크리스티나 프레센틴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계속해 우리가 제공하는 것들을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조정사항을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료 배송 및 여타 서비스를 위해 연간 139달러를 지불하는 프라임 회원들에는변동사항이 없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의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불확실한 경제 전망과 매출 둔화에 회사 비용을 광범위하게 점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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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지도데이터 판매
- 구글(NAS:GOOGL)이 신재생 에너지 상품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지도 데이터를 기업들에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구글은 태양·에너지·대기질 정보가 있는 새로운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대한 접근 권한 판매를 시작하는 첫해에 최대 1억달러까지 수익을 올릴 수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문서에 따르면 구글은 개별 건물 데이터뿐 아니라 특정도시나 자치주의 종합적인 건물 데이터에 대한 API 접근 권한도 판매할 예정이다.구글은 약 3억5천만개 이상의 건물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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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월 실업률 2.7%…예상치 2.5%(상보)
- 일본의 7월 실업률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7월 완전 실업률(계절 조정치)은 2.7%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전월치인 2.5%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완전 실업자 수는 183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명 늘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취업자 수는 6천772만명으로 전년 대비 17만명 늘었다. 12개월 연속 증가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971
▲"세계 경제, 고금리 여파에 여전히 취약"
- 세계 경제가 느리게 나타나는 고금리 여파에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는 관측이 나왔다. 인더밋 길 세계은행(WB)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아이한 코제 WB 개발전망국장은 28일(현지시간) 배런스 기고를 통해 단기적으로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이작아지기는했으나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세 가지 요인인 높은 부채 수준·금융 여건 긴축·성장률 전망 약화가 견고히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이 세 가지 요인이 많은 개발도상국의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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