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30일)
*8월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5%↑ S&P500 1.45%↑ 나스닥 1.7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9.10bp 하락한 4.125%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56% 하락한 103.424
-WTI : 1.06달러(0.34%) 오른 배럴당 81.1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주요 지표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상승. 채용 공고와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채금리가 떨어진 점이 주가에 안도감을 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위험자산이 오름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주가가 각각 4%, 7% 이상 오르면서 기술주의 상승을 주도.
S&P500지수 내 12개 업종이 모두 상승. 통신과 임의 소비재, 기술주가 2%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
△ 미 국채 가격은 상승. 주요 지표 발표에 앞서 나오는 고용시장 관련 지표가 냉각 조짐을 보인 점에 주목. 소비자신뢰지수도 하락하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하락.
달러화 약세. 미국 PCE 물가와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일부 부진한 양상을 보인 점이 영향.
*데일리 포커스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106.1…예상치 하회(상보)
콘퍼런스보드(CB)는 29일(현지시간)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06.1로 집계됐다고 밝혀.
전달 수정치인 114.0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6.0도 크게 밑돌아.
8월 기대지수는 80.2로 전달의 88.0에서 하락. 기대 지수는 80을 웃돌 경우 역사적으로 1년 안에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의미.
-미 7월 채용공고 882만건으로 감소…이직, 2년 반만에 최저(상보)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채용공고는 882만건으로 전월보다 33만8천건 감소. 지난 2021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
경기 침체 우려로 기업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
노동시장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발적 퇴직자 수는 354만건으로 전월보다 25만3천건 감소.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과 비슷.
-美법원, 그레이스케일 '손들어줘'…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길열려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을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려는 신청을 거부한 결정을 뒤집는 판결을 내놔.
그레이스케일은 SEC가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을 현물 비트코인 ETF로 전환하려던 계획을 거부하자 지난 2022년 6월에 SE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하지만 이후 SEC는 이에 대한 승인을 거부했고, 지금까지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많은 투자회사가 현물 비트코인 ETF 상장을 신청했으나 이에 대한 결정을 보류.
코인루트의 데이브 와이즈버거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이번 결정은 그들이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것을 승인할 것을 사실상 보장한다"라며 "그레이스케일은 다시 접수할 필요가 있겠지만, 거의 확실히 승인될 것"이라고 밝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745 뉴질랜드 7월 건설허가
▲1030 호주 7월 건설허가
▲1030 호주 7월 월별 CPI
▲1430 독일 8월 CPI
▲1500 독일 7월 수출입물가지수
▲1730 영국 7월 BOE 실질금리
▲1800 유럽 8월 경기체감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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