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106.1…예상치 하회(상보)
- 미국 소비자 신뢰도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콘퍼런스보드(CB)는 29일(현지시간)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06.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수정치인 114.0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6.0도 크게 밑돈 것이다. 7월 수치는 117.0에서 114.0으로 하향 조정됐다. 전달 수치는 2년 만에 최고치였다. 8월 기대지수는 80.2로 전달의 88.0에서 하락했다.
기대 지수는 80을 웃돌 경우 역사적으로 1년 안에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의미이다. 침체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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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그레이스케일 '손들어줘'…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길열려
- 미국 법원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손을 들어주면서 오랜 논쟁이었던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될 길이 열렸다. 29일(현지시간) CNBC등 외신들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을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려는 신청을 거부한 결정을 뒤집는 판결을 내놨다. 판사들은 "SEC가 비트코인 선물 ETF와 현물 ETF 간의 차별적 취급을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레이스케일의 제안을 거부한 것은 자의적이고 변덕스럽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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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허리케인 주시하며 상승
- 뉴욕유가는 멕시코만 지역을 강타할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경로를 주시하며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6달러(1.32%) 오른 배럴당 81.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 1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가는 4거래일 연속 올랐다. 4거래일간 상승률은 2.88%에 달한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멕시코만과 플로리다주를 통과할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경로를 주시하고 있다. 멕시코만에서 발생해 쿠바를 강타한 '이달리아'가 플로리다주로 북상하자, 플로리다주 내 46개 카운티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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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AI기술 활용 위해 구글과 협력 강화
- 제너럴모터스(GM)가 인공지능(AI)기술을 차량에 활용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대화형 AI 기술을 GM 차량에 우선 도입하고 향후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모색하기로 하는 데 합의했다. GM은 2022년에 출시한 온스타 인터렉티브 버추얼 어시스턴트(IVA)가 구글 클라우드의 대화형 AI 기술로 구동된다며 이는 라우팅 지원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질문에대한 응답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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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바이,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2.5%↑
- 미국의 전자제품 소매판매점 베스트바이(NYS:BBY)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의 7월 29일로 끝난 회계 2분기 순이익은 2억7천400만달러(주당 1.25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600만달러(주당 1.35달러)에서 감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06달러를 웃돌았다. 순 매출은 95억8천만달러로지난해 같은 기간의 103억3천만달러에서 감소했으나 시장의 예상치인 95억2천만달러는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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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는 9월 12일 이벤트 개최…아이폰15 공개할 듯
- 애플(NAS:AAPL)이 오는 9월 12일(이하 현지시간)에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이벤트를 열 예정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이날 CNBC와 애플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2일에 언론 행사를 열 예정이다. CNBC는 오는 12일에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15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 몇 년간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를 9월에 공개해왔다. 애플은 12일 행사는 미 동부시간 오후1시(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에 애플 웹사이트를 통해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애플은 2020년 이후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할 때 사전 녹화 비디오를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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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당국, 지역 은행 부채 요건 강화 제안
- 미국 금융 당국이 지역 은행들에 대한 부채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보험 기금 사용을 최소화하고, 은행이 파산할경우 이에 따른 전이 위험을 막으려는 조치이다. 29일(현지시간) CNBC와 배런스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재무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연방 통화청(OCC)은 공동 자료에서 자산 규모 최소 1천억달러 이상의 미국 은행들은정부 압류에 따른 손실을 흡수하기 위해 장기 부채를 확대하도록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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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나스닥 1.7%↑마감
- 뉴욕증시는 주요 지표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2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292.69포인트(0.85%) 오른 34,852.6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32포인트(1.45%) 상승한 4,497.6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8.63포인트(1.74%) 뛴 13,943.76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에 나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국채금리 하락세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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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연준, 유동성 조절 어려워…금리 더 높여야 할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하기 위해 더 이상 유동성 공급을 억제하기는 어려워진 만큼 금리를 더 높여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리처드 쿠 노무라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연준이 통화정책의 두 가지 방법인 금리 조절과 유동성 공급 중에서 유동성 공급 억제를 하기가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1979년 10월부터 폴 볼커 당시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동성을 공급을 억제했기 때문에 성공했다"며 "당시 미국 은행들은 초과 지급 준비금이 거의 없었고, 볼커 연준의장이 이런 공급을 줄이자 은행들은 대거 지급준비금 확보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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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현금 보유 전략,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에 부정적'
- 금융시장 투자자들의 현금 보유에 따른 수익률이 나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을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웰스파고 투자 연구소의 베로니카 윌리스 투자 전략가는 "현금 보유에 따른 수익률이 긍정적인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투자자들이 현금을 더 보유할지 궁금해하고 있다"면서도 "포트폴리오의 너무 많은 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면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금 수익률이 단기적으로는 더 높게 유지되더라도 역사적으로 보면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다른 성장 자산보다 수익률이 적어 장기 실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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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7월 채용공고 감소에 고용 냉각 기대
-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이번주에 나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둔 경계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별로 완화되지 않으면서 고용 시장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타나고 있다. 8월 고용 보고서에 앞서 나온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와 미국 신뢰지수가 부진하게 나온 점도 주목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9.10bp 하락한 4.125%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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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미 달러화 약세…물가·고용지표 앞두고 둔화 신호 주목
- 미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에 나오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한편, 미국 고용시장 둔화 신호를 반영한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와 미국 신뢰지수 하락 등을 반영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5.817엔으로, 전장 뉴욕후장 146.504엔보다 0.687엔(0.47%)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8870달러로,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8179달러보다 0.00691달러(0.64%)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8.72엔으로, 전장 158.48엔보다 0.24엔(0.15%)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104.011보다 0.56% 내린 103.4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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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주택가격 전월比 0.7%↑…"주택가격 회복세"
- 미국의 주택 가격이 전월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택가격은 미국 전역에서 광범위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29일(현지시간)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올해 6월 주택가격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 0.7% 올랐다. 주택가격지수는 다섯 달 연속 상승했다. 주요 10대 도시와 20대 도시의 주택 가격은 모두 전월대비 0.9%(계절 조정 기준) 상승했다. 6월 주택가격은 전년동기대비로는 보합(0.0%) 수준을 나타냈다. 시카고, 클리블랜드, 뉴욕이 주택 가격 상승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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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아트·뷰티 다 모인다…뉴욕문화원 추석맞이 페스티벌 개최
- 뉴욕문화원이 추석을 맞아 뉴욕에서 한식, K-뷰티, K-아트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는 축제를 개최한다. 29일(현지시간) 뉴욕문화원은 내달 10일 뉴욕 맨해튼 첼시에서 '한가위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 현지 요식, 미용, 예술 업계에서 알려진 여러 유명인이 참석해 패널 토론 등을 한다. 조각보 만들기, 다도 워크숍, 떡 시식회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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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달러 반락에 3주 만에 최고
- 금 가격이 수 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8.30달러(0.9%) 급등한 온스당1,96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이달 7일 이후 약 3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온스당 1,950달러 선도 상향 돌파했다.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의 반락에 급반등한 모습이다. 이날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강세를 보이다 급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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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미 증시, 전략적 진입 시점"
- 글로벌 투자그룹 HSBC가 지금이 뉴욕증시에 전략적으로 진입해야 할 시점이라고 권고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HSBC의 전략가는 "우리는 지금이 위험 자산, 특히 미국 주식 시장에 진입할 좋은 전략적인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맥스 케트너 HSBC 전략가는 여러 기술적, 거시경제적 요인을 검토한 결과 미국 증시가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우선 HSBC는 시장의 단기적인 시장 심리와 포지셔닝이 한 달 전에 비해 훨씬 중립적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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