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단기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지속…물가·고용 주목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830059900016_19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둔 경계심 속에 고용과 소비지표 부진을 반영해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10bp 오른 4.1198%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51bp 내린 4.9004%, 30년물 금리는 0.10bp 내린 4.2303%에 거래
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이 크게 완화되지는 않으면서 고용시장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했다.
특히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가 15bp 가까이 급락하는 등 잭슨홀 회의 이전의 상승폭을 되돌리는 모습이다.
고용 보고서에 앞서 JOLTs(구인·이직 보고서)와 미국 신뢰지수는 부진하게 나왔다.
미 노동부 JOLTs에 따르면 지난 7월 채용공고는 882만건으로 전월보다 33만8천건 감소했다.
7월 채용공고는 지난 2021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예상치 950만건보다 크게 줄었다.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06.1로 집계됐다. 전달 수정치인 114.0보다 크게 하락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16.0도 크게 밑돌았다.
달러화도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0% 상승한 103.563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