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물가 둔화로 내달 동결…인하는 내년 4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호주중앙은행(RBA) 금리 인하 시기로 옮겨가고 있다고 호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베타쉐어스가 분석했다.
30일 호주 통계청(ABS)은 7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2%, 6월 상승률인 5.4%에 비해 둔화한 수치다.
절사 평균 물가상승률도 6월 6.0%에서 5.6%로 낮아졌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베타쉐어스의 데이비드 바사니스 이코노미스트는 물가 둔화가 RBA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한층 더 굳혔다고 평가했다. RBA는 내달 5일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한다.
바사니스 이코노미스트는 RBA의 금리 인상이 마무리됐으며 첫 금리 인하는 내년 4월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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