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지표 둔화에 상승세…일부 에셋스와프 유입도
  • 일시 : 2023-08-30 17:04:08
  • FX스와프, 美지표 둔화에 상승세…일부 에셋스와프 유입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미국 고용과 소비에 대한 지표가 둔화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한 영향을 반영했다.

    3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오른 마이너스(-) 29.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15.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0.20원 오른 -6.8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0.15원 하락한 -2.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호가됐다.

    이날 전 구간에서 스와프포인트는 강세를 보였다. 1개월물은 일수 조정에 따른 영향으로 전일 종가보다 내려왔다.

    전일 발표된 미국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와 소비자신뢰지수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 2년물 금리는 14.63bp 급락했고 10년 금리는 8.51bp 내렸다.

    은행의 한 딜러는 "어제 JOLTs와 소비자심리 지수를 소화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 컸다"며 "전 구간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하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온 6개월 구간은 상승 폭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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