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연방기금 금리선물 '올해 추가 금리인상 없을 가능성'
- 미국 고용시장 관련 지표들이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은 오는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90.5%로 높였다. 고용시장 관련 지표에 힘이 빠지면서 9월 금리 동결 기대는 전일 86.0%보다 더 높아졌다. 9월 금리인상 기대는 9.5%로 이전의 14.0%보다줄었다.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7월 채용공고가 2021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보였고, 이날 ADP 민간 고용은 17만7천명 증가로 월가 예상치인 20만명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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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인덱스, 美 경기 둔화 조짐에 약세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경기 둔화를 예고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행보는 이번주 후반에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등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6.27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5.817엔보다 0.455엔(0.31%)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218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8870달러보다 0.00348달러(0.3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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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 "로크웰 오토메이션 팔아라…기대 너무 높다"
- 미국의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NYS:ROK)이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금융 회사인 바클레이즈가 로크웰 오토메이션(NYS:ROK)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 등급으로 하향 조정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분석가인 줄리안 미첼은 제조업 자동화 전문 회사인 로크웰 오토메이션(NYS:ROK)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등급에서 '매도' 등급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그는 목표주가를 287달러에서 300달러 수준으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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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네스 "연준·ECB, 추가로 금리 올려야"
-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추가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브로커리지업체 엑스네스의 와엘 마카렘 선임 시장 전략가는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앙은행들은 경기둔화나 침체에 대처할 준비는 돼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돌려세울 준비는 되지 않았다"라며 연준과 ECB가 모두 추가로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카렘 전략가는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것이 침체와 싸우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돌아오게 하도록 무엇이든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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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재고 감소·허리케인 영향에 상승
- 뉴욕유가는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줄어든 데다 허리케인 북상에 따른 공급우려로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47센트(0.58%) 오른 배럴당 81.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유가는 5거래일 연속 올랐다. 5일간 상승률은 3.47%에 달한다. 유가가 5거래일 연속 오른 것은 올해 3월 6일 이후 가장 오랫동안 오른 것이다. 이날 종가는 지난1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수요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유가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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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테슬라 '매도' 등급 유지…이익률 "과도하게 낙관적"
- 구겐하임이 테슬라(NAS:TSLA)에 대한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구겐하임의 로날드 주시코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미국의 재고 추세로 볼 때 공급이 수요를 앞서고 있다"라며 "여름 생산 중단으로 가격 인하의 단기적 수요는 제한적일 수 있는 반면, 분기 미국 재고는 현 공급률을 고려할 때 미국의 수요가 생산량에 뒤처지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재고자료를 기준으로 테슬라의 미국 재고는 분기 초 이후 50%가량 증가했다. 증가분의대다수는 모델Y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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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 미국 제약업체 존슨 앤드 존슨 (NYS:JNJ)(J&J)이 2023회계연도 매출과 순이익 전망치를 낮췄다. 소비자·헬스 사업 부문인 켄뷰의 분사가 지난주 완료되면서이를 반영한 조치이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J은 2023회계연도 매출이 832억달러~8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전망치인 988억달러~998억달러에서 하향한 것이다. 조정 주당 순이익 전망치는 10달러~10.10달러로 기존의 10.70달러~10.80달러에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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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주가, 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에 7%↓
- 미국 컴퓨터 제조사 휴렛 패커드(HP)(NYS:HPQ)의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 같은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7% 이상 하락 중이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P의 회계 3분기 매출은 132억달러로 집계됐다. 레피니티브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133억7천만달러를 예상했다. 조정 주당 순이익(EPS)은 86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번스테인 애널리스트들은 HP의 분기 실적이 실망스럽지만, PC 매출은 앞으로 개선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회사의 프린트 사업이 오히려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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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검찰·SEC, 테슬라 관련 조사 진행 중
- 맨해튼 연방 검찰이 테슬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뉴욕 남부연방 지방검찰청이 텍사스 오스틴에 건설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일명 '유리 집(Glass house)'에 대한 테슬라 자금 유용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청은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회사에서 얼마의 자금을 사용했는지, 이에 대한 용도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테슬라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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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민간 고용 둔화에 반색…4일 연속 상승 마감
-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완화돼 상승했다. 3대 지수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올랐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37.57포인트(0.11%) 오른 34,890.2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24포인트(0.38%) 상승한 4,514.8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75.55포인트(0.54%) 뛴 14,019.3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를 비롯해 3대 지수가 4거래일 연속 올랐다. 조정을 받던 기술주들이 반등에 나선 데다 국채금리의 상승세도 누그러지면서 지수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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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펜딩주택판매 0.9% 증가
- 지난 7월 미국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가 증가했다. 30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펜딩 주택 판매지수는 0.9% 증가한 77.6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 감소를 웃돌았다. 펜딩 주택 판매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0% 내렸다. 이 지수는 2001년 계약 활동을 100으로 본다. 미국 주요 4개 지역 중 북동부, 중서부는 월별 감소를 기록했고, 남부, 서부의 거래는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미국 4개 지역 전체 거래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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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미국 고용보고서, 둔화되더라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일시적인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8월 비농업 고용자수에 대한 전문가 예상치는17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8월 고용 증가세가 지난 7월 18만7천명 증가한 것보다 둔화될 것으로 봤다. 그러나 8월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더라도 이런 상황이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결과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마켓워치는 8월 고용이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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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고용·GDP 둔화와 경제연착륙 기대
-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두고 채용공고 건수가 감소한데 이어 ADP 민간 고용 증가폭도 월가 예상을 밑돌면서 고용시장 둔화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도 약간 누그러져 경기 둔화 전망을 뒷받침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60bp 하락한 4.109%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3.00bp 내린 4.8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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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지표 부진에 회복세 지속
- 금 가격이 회복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경감하면서 금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90달러(0.4%) 상승한 온스당 1,973.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4일 이후 거의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 가격은 다시 온스당 2천 달러대 부근으로 근접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미국의 경제 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ADP는 미국의 지난 8월 민간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17만7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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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 주가 엔비디아, 월가 일각 "아직도 싸다"
-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전일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 분석기관 멜리우스 리서치는 "감히 엔비디아 주가를 아직 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주가는 여전히 아직 싸다"는 견해를 전했다. 멜리우스 리서치의 분석가는 "우리는 AI와 관련된 다양한 종목들을 커버한다"며 "이 그룹에서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살짝 프리미엄이붙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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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조정' 겪은 뉴욕증시…9월은 어떨까
- 8월 한 달 동안 부진한 흐름을 보인 뉴욕증시의 다음 달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월가 전문가들은 통상 9월은 뉴욕증시가 좋은 성적을 거둔 달은 아니었으나, 최근 투자심리가 나쁘지 않은 만큼 기대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30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이번 달 들어 나스닥지수는 약 2.8% 하락했다. 남은 2거래일 동안 나스닥지수가 급반등하지 않으면, 나스닥지수는 작년 12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도 8월 들어 각각 약 2%, 1.7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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