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한유진 부산은행 대리
미국 연준에 대한 긴축 경계감이 이어지고, 달러 가치는 한 단계 낮아진 이후 추가 약세가 제한되고 있다. 중국 쪽 전반적인 경제 분위기가 좋지 않고, 엔화도 힘을 쓰지 못하면서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통화 강세가 어렵다. 9월에도 비슷하게 1,30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양방향 등락하는 힘겨루기 장세가 나타날 것 같다. 재료의 경중을 따져볼 때 강달러를 자극하는 요인이 많다. 9월 FOMC는 금리 동결을 해도 달러-원 하락 기대감을 주진 않을 것 같다. 다음 스텝에 대한 코멘트가 관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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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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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1,350 │ 1,300 │ 1,280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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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9월에도 1,300원 하단을 지지하는 달러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5월을 정점으로 미국 고용 상황은 예상보다 빠르게 냉각되고 있으며, 중국과 유로존 또한 생산과 소비 측면의 둔화가 골고루 관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긴축 사이클의 종료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보이나, 이번에는 배드뉴스가 굿 뉴스가 아닌 배드뉴스로서 작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달러 강세가 추세가 더욱 공고해질 가능성이 크다. 늘 있었던 9월~10월의 변동성도 무시하기 힘들며, 중국발 변수와 우리 수출 악화가 더해져 당분간 환율의 하향 안정화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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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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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5~1,360 │ 1,310 │ 1,30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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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8월은 잭슨홀 긴축 우려로 달러-원 상승이 컸던 감이 있다. 1,350원 상단을 돌파하지 못 하면서 추세가 전환될 시점이 가까워진 것 같다. 기술적으로 달러-원과 달러 인덱스에 데드크로스가 나타나고 있다. 미 국채 금리도 고점에 저항을 받아 안정화 되는 모습이다. 9월 FOMC가 화두인데, 고용과 CPI 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달러-원은 급격하진 않아도 아래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다만 중국 이슈나 국내 수출 부진 측면에서 하단은 제한되는 쉬어가는 장세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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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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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1,350 │ 1,280 │ 1,260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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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호 KB증권 차장
올해 상반기보다 원화에 대한 반등 기대감은 많이 약화했다. 주요한 원인은 중국 쪽 경기 우려로 보인다. 중국 정부에서 큰 위험 요인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달러-원의 연고점은 지켜질 가능성이 크다. 9월 FOMC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돼 크게 이슈가 되진 않을 것 같다. 주식시장이 회복하고 역외 매수 심리가 돌아서려면 중국 이슈가 진정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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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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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1,340 │ 1,270 │ 1,250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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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철 DB금융투자 자산전략팀장
한국의 수출이 아직 반등하지 못하는 부진상황에 있고 미국 혼자만의 경기 개선이 나타나면서 달러/원 환율의 하락이 지연되고 상승압력도 발생하고 있다. 수출이 최악을 지나는 것은 추세상 완연하겠지만 다소 지연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국 경제가 어려운 상태가 이어지고 중국 부동산 크레딧 리스크가 이어지는 한은 원화도 위안화 약세 리스크에 동반노출되어 있다. 여기에 미국 재정악화를 빌미로 한 미국채 숏 포지션(금리 상승 베팅)이 쌓이면서 이 또한 높은 변동성을 가져올 위험이 남아 있다. 결과적으로 달러/원 환율은 상하 큰 폭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수출 반등이 가시화되는 10월 이후의 하락세가 완연해질 것으로 보임. 9월은 변동성 리스크가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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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전망치│ 2023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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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5~1,360 │ 1,317 │ 1,291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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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근 하나은행 과장
최신 고용과 CPI를 바탕으로 한 9월 FOMC 가이던스가 중요하다. 9월 금리 동결보다 11월 인상 가능성이 반반이다. 연준의 강경한 긴축 스탠스가 인플레 둔화에도 유지될지 확인하면서 지금 달러-원 레벨은 상방도 하방도 쉽지 않다. 위안화가 약세로 계속 가면, 달러-원도 동조화해 아래쪽으로 크게 움직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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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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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35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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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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