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최종화 NH농협은행 차장
연준 스탠스가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11월에 금리를 동결하면서 최종금리 마무리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40원대 개입 경계감이 계속 있는 상황에서 기폭제가 될만한 것들은 지금 상황에서 보이진 않는다. 아래쪽으로 보자면 최근 수출 지표나 무역수지가 기대했던 것만큼 반등하지 못해서 하단은 지지가 될 거 같다. 일방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 같진 않다. 중국에서 부양책 기대를 계속 내놓고 있는데 시장은 관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문제가 해결된 게 아니다. 이를 감안하면 하단은 지난번보다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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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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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1,350 │ 1,300 │ 1,280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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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IBK기업은행 과장
최신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더 남았어도, 9월 FOMC는 금리 동결 전망이 강하다. 지난달 비농업 고용 지표가 20만 명을 하회했고, 이달(8월)에도 17만 명 증가가 예상된다. 고용이 주춤해지면 경제 연착륙 신호로 볼 수 있을 텐데, 문제는 미국 경기가 꺾여도 신흥국에 호재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여부다. 미국 경기 둔화가 현실화할 때 중국은 부양책을 내놓아도 미봉책이라는 인식에 우려가 쉽게 진정되지 않는 상황이다. 중국과 얽힌 우리나라 경제도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로, 위험선호 심리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1,300원 아래를 예상하기엔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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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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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5~1,345 │ 1,320 │ 1,29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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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
미국 고용과 물가 등 경제지표 둔화,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위험회피심리 완화 등에 하락할 것으로 본다. 중국 경제지표는 전월보다 개선, 정부의 부양 조치 등 정책 효과. 기대가 낮기 때문에 지표 개선, 정책 지원 등은 위안화 약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본다. 한국 물가 둔화, 수출입도 전월과 유사한 부진. 그럼에도 원화의 과도한 저평가,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회복 등은 원화 강세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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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전망치│ 2023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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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1,340 │ 1,275 │ 1,255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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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9월은 FOMC까지 물가와 고용 지표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9월 FOMC는 동결이 유력해 보이고, 물가와 고용지표도 둔화를 보이며 달러 약세가 전월보다 좀 더 간헐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을 높게 본다. 다만, 중국 경기 우려가 쉽게 해소되지 못하고 있고 유럽도 독일 중심으로 경제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달러 매수 요인이다. 무엇보다 연준이 9월 기준금리 동결을 하더라도 11월 FOMC까지 추가 금리 인상 여지를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추세적인 달러 약세를 보기는 이른 시점인 것 같다. 어느 정도 고점이 확인된 달러·원은 다시 달러 및 위안화 흐름에 연동되면서 1,300원 근처 등락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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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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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1,320 │ 1,250 │ 1,23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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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홍 산업은행 대리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으나, 연준 목표치를 상회하는 물가 지표로 인한 고금리 장기화 우려 혹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여지에 따른 불확실성에 횡보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부동산발 리스크 역시 양방향 재료로 작용하면서 박스권 등락세가 유지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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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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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1,340 │ 1,280 │ 1,260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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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
연고점(1,343원) 부근에서 당국 개입 의지가 강하게 확인된 만큼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Fed의 긴축 경계가 고조되고 무역수지 적자 폭이 심화하던 2022년 10월 원화 약세 국면과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본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원화 강세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는 있다. 중국 경기 둔화로 한국의 경상 수급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연초 이후 기록한 무역수지 적자의 절반은 대중국 무역수지다. 실물 차원에서는 수출, 금융 차원에서는 위안화와의 연동으로 원/달러 환율의 유의미한 방향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길게 보면 4분기,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유로존, 일본 및 한국과 같은 자원수입국 통화가 에너지 가격에 좀 더 취약하다. 미국의 경제지표 흐름이 양호한 가운데 non-US의 펀더멘털 우려가 부각될 경우 달러화가 쉽사리 방향을 바꾸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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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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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1,350 │ 1,290 │ 1,310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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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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