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比 4.2%…예상 부합(상보)
  • 일시 : 2023-08-31 21:48:37
  • 美 7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比 4.2%…예상 부합(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수가 월가의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

    미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간)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2%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2% 상승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월치였던 4.1%보다는 살짝 올랐다. 지난 6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2021년 9월 이후 거의 2년 만에 최저 수준의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2% 올라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에 부합했다.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치와도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7월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올랐다. 이는 전월치인 3.0% 상승보다 상승 폭이 조금 가팔라진 것이다.

    7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2% 올랐다. 전월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성장 동력인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7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달에 비해 0.8%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0.7% 증가)를 상회했다.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7월 개인소득(세후 기준)은 전달에 비해 0.2%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0.3% 증가)를 소폭 하회했다. 개인소득은 지난 6월에도 0.3% 증가했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