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美 금리인상 정점인 듯…언제 금리 떨어질지가 이슈"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1일 향후 금리 흐름 전망과 관련, "언제 금리가 떨어지는지 이슈가 되는 시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 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도 어느 정도 정점인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즉 3고(高)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물가 상승률이 6.3%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있고 금리도 안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서 변동하고 있다"며 "그래서 다행히 이제 언제 경기가 나아지는지 새로운 질문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최 수석은 "정부가 올해 경기 전망을 상저하고로 봤는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무조건 높을 수밖에 없다"며 "모든 전망기관이 하반기에 나아질 것으로 본다. 그런 의미에서 상저하고 전망은 유지된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가 7월부터 시작인데 아직 초반"이라며 남은 하반기 경기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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