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우에다 발언에 1% 가까이 낙폭 확대…146.40엔선
  • 일시 : 2023-09-11 12:37:38
  • 달러-엔, 우에다 발언에 1% 가까이 낙폭 확대…146.40엔선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1일 달러-엔 환율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발언에 낙폭을 확대하며 전장보다 1% 가까이 하락했다.

    오후 12시 2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94% 하락한 146.423엔에 거래됐다.

    지난 주말 우에다 총재가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언급하면서 달러-엔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에다 총재는 인터뷰에서 "임금 상승을 수반하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확신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핵심인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도 한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충분한 정보나 데이터가 갖춰질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고 언급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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