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연준·BOE 통화정책 발표 앞두고 하락 출발
  • 일시 : 2023-09-18 16:47:22
  • 유럽증시, 연준·BOE 통화정책 발표 앞두고 하락 출발



    [출처: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8일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잉글랜드은행(BOE)의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에 하락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오후 4시 42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44% 하락한 4,275.97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15% 내린 7,700.07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2% 하락한 15,843.00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8% 하락한 7,335.67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9% 내린 28,810.25를 기록했다.

    유럽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BOE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오는 20일 미 연준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고 21일 BOE는 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가까워지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더 높게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에는 유럽연합(EU)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프랭크 엘더슨 유럽중앙은행(ECB) 이사 연설도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02% 상승한 1.06616달러를 기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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