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8월 CPI 전년비 6.7%↑…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3-09-20 15:27:56
  • 英 8월 CPI 전년비 6.7%↑…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았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8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6.7%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0%를 밑도는 수치다. 그만큼 시장 예상보다 물가가 덜 올랐다는 의미다.

    8월 수치는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 0.7% 상승보다 둔화한 것이다.

    에너지와 식료품, 담배를 제외한 8월 근원 CPI도 전년 대비 5.9% 올라 시장 예상치 6.8%를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도 8월 근원 CPI는 0.2% 올라 시장 추정치 0.7%를 하회했다.

    한편 영국의 8월 산출부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0.4% 내려 지난 7월의 -0.8%보다는 올랐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8월 투입부문 PPI도 전년 동기 대비 2.3% 내려 7월 수치 -2.9%보다 올랐다.

    영국 통계청은 "식음료 가격의 하락이 8월 영국 CPI 둔화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8월 CPI가 발표된 직후 전장 대비 0.47%까지 하락폭을 늘렸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한국 시각 기준 오후 3시 25분 현재 뉴욕 전장 대비 0.30% 내린 1.23530을 기록했다.

    undefined


    jhj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