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연준 '매파적 동결'에 연고점 눈앞(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동결'을 하자 미 달러화가 전방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 3분 105.626까지 오르며 연고점인 지난 3월 8일 장중 고점 105.883을 바짝 따라잡았다.
FOMC 이후 달러화는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아시아 금융 시장 개장 후 달러-엔 환율은 장중 148.457엔까지 올라서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최고치다.
이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올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미국 국채 금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다.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은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연고점을 경신해 4.4495%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11월 1일 4.5% 이후 가장 약 16년여만에 최고 수준이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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